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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VR, 우리 대학이 선보인다모든 학우들에게 개방되는 VR, 학생들의 창의적 소양강화 장려
김태윤 수습기자  |  bongKTY0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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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1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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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산학협력관 2층에서 VR(가상현실)롤러코스터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사진 박지현 기자

우리 대학이 캠퍼스라이프센터 2층과 산학협력관 1층에 VR(Virtual Reality)을 설치했다. 두 장소 모두 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VR(가상현실)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VR을 직접 경험하게 해 학우들에게 신기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다.

캠퍼스라이프센터 2층에 위치한 VR ZONE은 모션인식센서를 이용한 세 가지의 콘텐츠를 전시한다. 첫번째 콘텐츠는 사람의 움직임을 이미지화 해 동작을 TV 화면으로 보여줘 모션인식의 발전을 강조했다. 두번째로, 우리 대학 건물 내부와 강원도 ‘이외수 전시관’ 등 360° 카메라를 이용해 직접 가지 않아도 확인 할 수 있는 콘텐츠다. 화면을 터치해서 넘기는 것이 아닌 양팔을 사용해 왼쪽 오른쪽으로 넘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날아오는 닭을 잡는 ‘뭐양? 잡았닭! 죽었소..’ 게임이다.

양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모션인식센서를 이용해 진행하는 최첨단 기술과 게임이 접목된 콘텐츠다. 이 모든 콘텐츠는 우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VR ZONE은 관리사생을 모집 한 후 바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달 중순쯤으로 예정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관 1층에 위치한 ‘Fab-Lab강원’은 현재 개방중이며 4D VR을 체험할 수 있다. 롤러코스터 및 레이싱 등 학생들이 다양한 VR기기를 언제든지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LINC+ 사업단 심재혁씨는 “무료로 개방되는 장소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 학우들의 참여가 적다”며 아쉬움을 보이며 학생들의 관심을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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