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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이모저모] 사랑을 전하는 우편 취급국, 사랑으로 치료하는 보건진료소
김태윤 수습기자  |  bongKTY0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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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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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에 위치한 우체국과 보건실의 모습이다. 사진 김영경 기자
매 학기가 끝날 때 많은 택배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우리 대학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 9103에 위치한 우편취급국이다. 우편 취급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4시 30분까지 접수를 해야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일반 우체국과 다르게 금융업무를 담당하지 않고 우편물 접수만 가능하다. 우편취급국 정은영 직원은 “여자친구가 군대 간 남자친구들에게 초반에는 편지를 잘 보내주는데, 점차 보내지를 않는다. 서운하지 않게 많이들 보내 달라”며 적극적인 우편 취급국 이용을 권했다.

우리 대학의 보건을 담당하는 곳,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 9101에 위치한 보건진료소다. 갑작스런 부상자가 나타났을 때 주저하지 말고 내선번호(248-2891)로 연락하면 된다. 의사는 월, 목 주 2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료를 봐준다. 이때 수혈정도의 주사 치료가 가능하고, 전문의약품(항생제, 소염제) 처방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간호조무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일반 의약품(타이레놀, 쌍화탕) 처방이 가능하다. 보건진료소 배미연 직원은 “학생들이 부담 갖지 말고 왔으면 좋겠다”며 “병원가기 애매할 때 보건소를 편하게 찾아달라”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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