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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남학우휴게실 15년만에 다시 생겨휴식공간 마땅치 않은 통학생들에게 희소식
방성준 기자  |  lbj@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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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1  1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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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2관 3층에 위치한 남학우 휴게 실 모습이다. 사진 방성준 기자

남학우들의 공강시간 및 휴식시간을 책임질 공간이 약 15년만에 다시 생긴다.

남학우휴게실은 인문2관 4318에서 2학기 동안 시범운영중이며, 관리가 잘 될 경우 다른 공간도 3곳 가량 더 확보될 예정이다. 남학우휴게실은 15년 전 휴게실 내 흡연, 음주 그리고 여학우들의 잦은 출입으로 폐쇄됐다. 이에 대해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15년만에 다시 만든 만큼 근무시간동안 순찰하고 방명록일지를 만들어 관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총학생회장에 따르면 남학우휴게실은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마음 편히 휴식할 공간이 있지만 휴식공간이 없는 통학생이나 남학우들의 휴식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의 요청으로 필요성을 느껴 공약을 걸고 이행했다”고 전했다.

남학우휴게실은 오전6시부터 자정까지 개방된다. 휴게실내 취식과 음주 및 흡연은 금지된다. 휴게실은 2층 침대 2개와 소파가 구비돼있어 학생들의 편안한 휴식을 보장한다. 출입 시 방명록 일지를 작성하고 휴게실 내 구비된 슬리퍼를 착용 후 이용하면 된다.

박웅(미래융합스쿨ㆍ1년)씨는 “공강 시간에 휴식공간이 없어 힘들어하는 통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다”며 만족을 표했다.

김 회장은 “규칙을 잘 지켜 유지가 잘되면 2곳에서 3곳 정도 더 확보되기 때문에 이용하는 학우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잘 지켜주면 좋겠다”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학우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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