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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통학버스 가격 인하, 6천500원 합의통학버스 가격 인하, 6천500원으로 기존 7천원에서 500원 내려 셔틀버스 제 4노선 운행 개편 춘천역 8시대 버스 불만 많아
최성훈 기자  |  s_ung979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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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1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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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가격이 기존 7천원에서 500원 인하된 6천500원에 합의됐다.

학생지원팀은 지난 17일 총학생회장, 학생처장, 버스회사(뉴코리아 관광)대표,와의 회의에서 통학버스 가격이 인하 됐다고 전했다. 총학생회는 임금상승과 물가 상승률에 비해 1천원 인상이 이해되지 않았다면서 가격 인하 요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등하교 노선의 일방적인 폐지 역시 통학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음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준섭 총학회장은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구리 및 잠실 출발 2교시 노선은 재편성 됐지만 다른 곳은 이용자 수가 적어서 업체 측에서 반대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노선 개편은 업체 내부회의를 통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통학 버스와 관련해 계속해서 반발하고 업체에 개선책을 요구했으나 업체 측에서 난색을 표했다”며 “결국 요금인하와 일부 노선 재편성을 우선으로 합의했고 다른 노선 부활도 해결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하된 통학버스 요금은 23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춘천역을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여전히 말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8시쯤 출발하는 버스들이 제 시간에 오지 않아 지각을 했다는 사례의 불만이 가장 많았다.

총학회장은 “문제 노선을 먼저 파악하고 조정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어느 시간에 문제가 발생하는지 다음주(23일)부터 파악해 업체 측에 조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셔틀버스 제4노선의 승차 시간을 조정했다. 학생지원팀은 학생들 등교 시간과 인근 아파트 출근시간이 겹쳐 교통 혼잡이 발생해 승차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학 출발 및 도착 시간은 같지만 정류장 정차 시간이 줄어들었다. 소양중 정문부터 우석초교 건너 편의점 정류장까지는 10분, 진흥아파트와 후평우체국 승차 시간은 9분, CU편의점은 5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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