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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학대회 중앙 동아리 절반 이상 ‘불참’총학생회 “단과대학은 관례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 연합회 “강제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는데 무리”
최성훈 기자  |  s_ung979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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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1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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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 일부 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학대회는 각 과 학년 대표 및 단과대 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및 중앙동아리 대표단이 모두 참석해야 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단체가 대리인도 보내지 않은 채 불참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학생회가 공지한 전학대회 참여 안내문을 보면 각 과 학년별 대표와 단과대 및 스쿨 회장 및 부화장, 동연회 및 중앙 동아리 회장단이 참석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불참시 대리인원 필요’라고 명시 돼있다. 하지만 동아리 연합회의 경우 중앙 동아리 54개 중 15개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단과대학 및 스쿨은 예전부터 전학대회에 의무적으로 참가 하는게 관례로 굳어졌지만 다른 자치기구들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한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회의지만 불참자가 발생 한다고 해서 해당 단체에 불이익을 줄 세칙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진홍 동아리 연합회 회장은 “반드시 참석해야 하지만 동연회 측에서 중앙동아리에게 의무적으로 강제할 수단이나 근거가 없다”며 “명단 작성을 위해 참여자를 조사하고 동아리 별로 참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입장을 덧붙였다.

참여 대표 인원은 ▲인문대학 42명 ▲사회과학대학 43명 ▲경영대학 19명 ▲자연과학대학 50명 ▲소프트융합대학 32명 ▲의과대학 9명 ▲간호대학 5명 ▲글로벌융합대학 7명 ▲자치기구 6명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및 중앙동아리 회장 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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