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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중간고사 기간 도서관 면학분위기 조성열람실과 자료실, 일부 강의실 개방 열람실 앞 정숙위원회 실시
방성준 기자  |  lbj@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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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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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열람실과 자료실이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 1열람실과 2열람실, 3열람실, 대학원 열람실이 7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개방된다. 이와 더불어 시험기간 이용자 분석을 통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시기인 13일부터 16일 ‘중간고사 기간’ 동안 2층부터 5층 자료실을 자정까지 개방한다.

석현조 도서과장은 “도서관에서는 항상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니 학생들도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학기 시험기간 동안 열람실을 24시간 개방하면서 열람실 앞 소음과 쓰레기가 문제됐다. 이를 해결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우들에게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 도서관정숙위원회(도정위)가 일을 한다. 열람실 복도가 시끄러운 점을 착안해 열람실 복도에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도정위 활동이 진행된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깨끗한 도서관을 위해 분리수거를 잘 해주길 바라며, 정숙한 도서관 분위기를 학우들도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도서관 연장 개방에 대해 김진우(철학ㆍ3년)씨는 “의지력은 환경에서 온다. 도서관이 연장 개방돼 많은 학우들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 중간고사 기간에 걸맞는 좋은 방안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학생편의를 위해 자연과학관 7101ㆍ7111호 강의실을 7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개방한다.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익일 8시까지 개방하고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개방한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든 학생생활관은 24시간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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