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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6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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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2015년 9월 7일 연이은 대학평가 결과 역시나 좋은 대학으로
601호 2015년 9월 7일 대학구조개혁평가서 최상위 ‘A등급’ 받아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당시 평가는 약 5개월에 걸쳐 전국의 298곳의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크게 교육여건,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의 4개 항목으로 나뉜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시행됐다. 우리 대학은 60점 만점에 약 57점 이상을 획득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함께 최상위 등급에 포함됐다. 이로써 추후 입학정원에 대해 자율감축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학자금 대출과 국가 장학금 수여에서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619호 2016년 5월 9일 일부 학생들 간접흡연 참다못해 시청에 민원 제기까지
686호 2019년 3월 25일 교내 흡연문제…"길거리 담배·길가에 위치한 흡연구역 싫어요"

간접흡연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시청에 민원을 넣었다.
교내 일부 지역을 흡연구역으로 지정했음에도 간접흡연의 피해는 여전했다. 이에 대학본부 측에 민원을 넣었으나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시청에 신고했다. 하지만 실외 흡연은 법적 처벌이 불가능해 학교 측의 제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학내 흡연구역 위치가 이동통로에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686호에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기를 바라며 ‘흡연 기획’을 했다. 그들의 입장을 담고 이를 통해 서로의 갈등이 완화되고 서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흡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할 수 있도록 교내 흡연구역을 명시했다.

 

   
 


623호 2016년 6월 7일 김중수 총장 “차 없는 학교 만들고 싶어”

김중수 총장과 총학생회 및 축제준비위원회가 만나 간담회를 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31일 캠퍼스라이프센터(당시 학생복지관) 3층 ‘파인’에서 학생들과 저녁식사 및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장은 당시 김현식 총학생회 홍보국장의 캠퍼스 변화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현가능할지 모르지만 차 없는 캠퍼스 만들기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걸어 다니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생각 할 수 있도록 캠퍼스 일부 시멘트를 잔디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기 동안 정원을 만들 계획인데 그 곳에서 학생들이 사색을 많이 하고 평온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2019년 현재, 차 없는 캠퍼스 공사가 마무리 되고 있다.
 

   
 

641호 2017년 4월 3일 ‘보행자 신호 없는 거리, 학생들 사고 위험에 노출’

우리 대학 병원 앞 삼거리 및 향교로 이어지는 길에 불이 꺼진 신호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하교 시 학생들이 혼잡한 교통 속에서 차들의 위협을 받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춘천시는 신호등을 정상 운영했지만 교통 혼잡이 더욱 심각해져 결국 한 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춘천시 교통과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충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갖춘 뒤 신호등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 주장했다.
운전자와 보행자간의 배려가 필요하다.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태도가 요구되며 무의식적으로 휴대폰을 보며 길을 걷는 보행자들의 안전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642호 2017년 4월 10일 대불련, 재투표 반대로 중앙동아리 등록 결국 무산
643호 2017년 5월 1일 중앙동아리 ‘연 2회 모집’ 등 회칙 개정 추진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 설립을 신청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한림지회(대불련)가 종교 분과 소속 동아리의 전체 반대로 인해 중앙동아리 등록이 무산됐다. 이에 ‘타 종교 배척’이라는 비난 여론에 각 종교 분과 동아리는 ‘사회봉사 내용이 많아 봉사 동아리로 인정하는 게 맞다’는 등 상식의 입장을 내놓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리연합회(동연회)가 소집한 긴급 분과장 회의에서 종교와 전시창작 분과장 만이 재투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동연회 회장은 회의 이후에도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대불련 비인가 논란은 다른 비인가 동아리들의 이의제기로 문제가 커졌다.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에 동아리연합회 회칙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늘어났다. 4월 26일 학생지원팀에서 신규 동아리들에게 재심사 결정을 내렸다면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당시 동연회 회장은 공식적인 방법으로 입장을 내놓으려 했다면서 학우들의 이의사항을 충분히 듣고 있다고 밝혔다. 회칙 개정은 학생지원팀과 구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27일 지도교수 위원회 측이 대불련과 관련된 논란을 인정해 재심의 과정을 통해 중앙동아리 등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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