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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소통의 장 ‘한림 신문고’ 지난달 30일에 개설돼한림인 건의·고충사안 소통 신뢰성과 책임감을 위해 실명제로 운영 돼
방성준 기자  |  lbj@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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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2  0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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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신문고가 지난달 30일 개설됐다.

‘한림 신문고’는 한림인의 원활한 Campus Life 지원과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한림 신문고는 학생들의 건의 및 고충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대학 홈페이지 오른편에 위치한 퀵 메뉴를 눌러 한림 신문고에 접속해 학내 시설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거나 총장에게 직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한림 신문고는 신뢰성 있고 책임 있는 의견개진을 위해 실명제로 운영되며, 의견을 남길 학우는 통합정보시스템의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 간 단순 궁금증에 의한 질문은 접수받지 않으며, 이 경우 각 부서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서우현(경영ㆍ1년)씨는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신문고를 만들어 너무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실명제로 운영되는 만큼 자기 이름을 걸고 의견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작성 전 한번 더 생각하게 돼 불필요한 의견이 올라오지 않을 것 같아 좋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신문고 작성 시 학생 본인 실명과 연락처 인증을 해야 한다. 단순 비방이나 비인격적인 용어 사용, 부정확한 연락처, 실명 미사용 등의 글은 접수할 수 없다. 접수된 민원은 해당 부서가 확인한 후 협의를 거쳐 이틀 이내로 답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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