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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사회복지 4.0, 사회복지대학원 초청 특강 열려“4차산업혁명형 복지혁신 필요” 서상목 전 복지부 장관 강연 5일 국제회의실서 진행 복지와 혁신의 관련성 강조
최성훈 부장기자  |  s_ung979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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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9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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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국제회의실에서 서상목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박지현 기자

지난 5일 서상목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초청 특강이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 4.0과 가치창출 사회공헌” 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 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는 사회복지대학원 재학생과 박주선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도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와 혁신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그는 현 정부의 복지정책 문제점과 사회 복지를 국가가 독과점하는 형태를 지적했다. 그는 “사회복지는 산업혁명 과정에서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발전했다”며 “4차 산업혁명과 지역복지공동체가 강조되는 ‘사회복지 4.0’ 시대를 맞고 있다”고 사회 복지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사회복지 4.0이란 국민 모두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시회로 고용 절벽과 양극화 해결을 위한 혁신을 이끄는 한편 복지를 기술, 경제ㆍ경영과 융합해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 그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한 3대 정책과제로 기술과 복지의 융합, 경제ㆍ경영과 복지의 융합, 지역복지공동체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복지공동체 추진을 통해 양극화 심화와 대량실업, 인간성 상실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협력의 힘을 강조하면서 개인의 사회적 책임(ISR)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 설명했다.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강의를 마쳤다.

한편, 서상목 회장은 문민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고 지난 2017년부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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