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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특집] 경선 치룰 총학ㆍ사과대 회장단, “당신의 선택은?”본 선거특집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한 2020학년도 총학생회ㆍ동아리연합회ㆍ단과대 및 스쿨 학생회 후보자들의 포부를 담았다. <편집자주>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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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6  0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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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후보 1번 - H:EAR

정후보 정종구(경영3), 부후보 유영찬(데이터과학융합스쿨3)

1. 슬로건 소개
‘H:EAR(히얼)’에는 세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듣다의 히얼, 감정의 희열, 여기 있다의 히얼’. 고로 저희 ‘히얼’의 슬로건은 한림인의 귀가 돼 여러분의 소리를 듣고 지금ㆍ여기에서 한림인의 희열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입니다.

2. 출마 계기
총학생회 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복지, 이 두가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우들의 즐겁고 효율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학우들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대학 간의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번째 공약은 사회ㆍ경영관 편의점 설치입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사회ㆍ경영관과 기초교육관은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편의점이 없어 학관까지 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ㆍ경영관에 편의점을 신설하겠습니다.

두번째 공약은 도서관 옆 철계단 교체입니다. 현재 도서관 옆 철계단은 굉장히 노후화 됐습니다. 또한, 철계단 자체가 매우 좁아 비나 눈이 오면 우산을 쓰는 학우들이 좁은 통로에서 위험하게 우산을 옆으로 비켜주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철계단을 교체해 학우들이 느끼는 통행의 불편함을 해결 하겠습니다.

세번째 공약은 수강신청증진 신문고입니다. 이 공약은 학우들의 수강신청 문제를 해결 할 공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과장님 각 과 교수님들과의 회의를 2020년 처음으로 총학생회가 직접 들어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 설득력을 높이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학교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귀를 열고 목소리를 들으며 학교를 개혁해 나가기 위해서 입니다. 기존에 있던 불편한 인프라에 대해 항상 생각하며 학우들에게 보다 더 효율적이고 유용한 정보와 시설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히얼이 많은 변화를 이뤄내 학우들의 목소리를 실천으로 옮겨 한림대 학우들이 기쁨의 희열을 느끼도록 하고 싶습니다.

 

   
 

총학생회 후보 2번 - WE'FLASH

정후보 이홍규(법학3), 부후보 박은선(국어국문3)

1. 슬로건 소개
WE’FLASH의 슬로건은 ‘우리가 밝히는 한림의 무대’로, 한림학우 모두가 한림의 무대를 밝혀 더 빛나는 대학을 만들자는 뜻입니다. 또한 우리 대학을 학우들의 빛나는 무대로 만들어 학우들의 든든한 기반이자 각자의 역량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무대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2. 출마 계기
저희도 한림대를 사랑하고, 대학의 발전과 학우들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대학에서 쌓아온 여러 경험들을 통해 대학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학우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학, 행복할 수 있는 대학, 도움 되는 학생회를 이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출마하게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첫번째는 ‘한림대학교 취업WEEK 개최’입니다. 학우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취업 설명회와 기업 박람회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포함한 주단위의 취업WEEK를 개최하겠습니다.

두번째는 ‘도서관 열람실 및 휴게실 최신식 리모델링’입니다. 노후화된 도서관 열람실 및 휴게실의 리모델링에 관한 학우분들의 건의와 요청사항을 담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우분들께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세번째는 ‘총학생회 소통연대국 설치’입니다. 소통연대국을 설치해 학우분들이 자주 이용하시는 에브리타임과 한림라이크 등의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과 불편사항 등을 수렴, 이에 대한 해결과 응답을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한림대를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대학, 학우들 간의 존중이 있는 대학, 모두가 함께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러한 대학의 모습이 이뤄진다면, 학우들이 상처받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 없이 지성의 한림인으로서 모두가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한림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과학대 후보 1번 - RE:VOICE

정후보 김진현(사회3), 부후보 신성수(법학3)

 

 1. 슬로건 소개
리보이스는 첫째, 영어 ‘RE’를 이용하여 ‘다시’ 또는 ‘새롭게 나아가자’는 목표를 가진 ‘새로운 학생회’입니다. 둘째, 한자 ‘이로울 리(利)’를 사용해 ‘사회과학대학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롭게 외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슬로건은 새로운 사회대를 위한 이로운 외침입니다.

2. 출마 계기
올해 단과대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항상 보람찼고,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학우였을 때 학생회에게 원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게 됐고, 학우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인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대학은 학생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고, 대학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학생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실현시키고자 사회과학대 학생회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M:INK 멘토링 사업입니다. 17학번부터 시행되고 있는 복수전공 의무화로 인하여 많은 학우들이 복수전공 과목을 학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과학대 계열 전공을 복전으로 선택한 학우들의 학습과정에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학생생활상담센터와 연계한 심리검사 진행입니다. 심리적으로나 진로, 학업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과대 학우분들을 위해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학우분들이 힘이 들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센터의 존재 또한 알려 사과대 학우들에게 힘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재학생과 학생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나아가 모든 사회과학대 학생들이 학생회에게 기대어 학우들의 목소리가 크게 외쳐질 수 있게 도와, 한림대 학우들이 학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한림의 모습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과학대 후보 2번 - SYMPHONY

정후보 이규호(정치행정3), 부후보 송아영(사회복지3)

 1. 슬로건의 의미

심포니는 ‘우리들의 목소리 단 하나의 심포니’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악기들이 하나의 심포니를 만들 듯 사회과학대의 여러 소리를 하나의 심포니로 조화시키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 출마 계기
2015년 처음으로 사회과학대 학생회를 시작했습니다. 신입생 시절이라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정책부분 역시 미약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대 후 일반 학우로서 느끼는 학생회에 대한 감정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또한, 총학생회 선거 캠프를 통해 학교정책에 대해서도 단편적인 시각이 아닌 다방면적 시각으로 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과 학생회 기획국장을 역임하며 단지 사회과학대 학생회의 시선 뿐 아니라 학과 학생회들의 고충과 사업의 모순성 등에도 많은 생각을 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3. 핵심 공약 소개
저희는 공약을 총 네가지 부류로 나눠 봤습니다. 관례적으로 내려온 기존 사업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간식사업에 대해 남는 간식과 그로인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자 선택형 간식사업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또한 행사를 단지 학생회비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춘천지역사회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는 등 외부사업 유치에도 힘써 단과대 학생회가 지닌 사업의 한계점을 뛰어 넘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사회과학대는 각 과마다의 개성이 정말 강한 단과대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서로 다른 악기들 같은 셈입니다. 이 악기의 소리를 아름다운 심포니로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모습입니다. 함께하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하나 되는 사회과학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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