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피니언
[사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한림으로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3  08:1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교내에 지나다니는 차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차 없는 캠퍼스’조성 덕분이다. 차들이 줄어듦에 따라 학생들이 교내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다. 평소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간들이 각종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지붕을 설치하기도 하고 그늘막이 돼줄 나무를 심기도 하면서 야외시설의 단점을 보완했다.

긴 시간동안 공사가 진행되면서 다소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학우들은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교정과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학내에서 머무는 학생들이 이전보다 자주 보이고 있다. ‘Campus Life’가 실현된 모습이다.

지난 20일 ‘사색의 정원’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곳에는 테라스를 설치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또, 대학본부별관 전후면에는 잔디를 심어 친환경 녹지문화공간을 만들었다.

이제 모든 공사가 마무리 단계를 향하고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새로운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바란다.

많은 학우들이 새로 지어진 도서관 창의공방이나, 교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제2운동장’은 사용하기 희망하는 학우들이 벌써부터 주변을 기웃거릴 정도다. 깨끗하게 사용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한림을 만들어가자.

학우들이 학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학교도 계속해서 변화하기 마련이다. 지금처럼 우리 손으로 변화하는 학교를 만들자.

[관련기사]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한림대 수시모집 경쟁률 5.09대 1로 ‘3년 만의 상승’
2
[보도] 2023학년도 국가장학금 신청, 재학생 1차 필수
3
[보도] 코앞으로 다가온 졸업, ‘유예 신청’ ‘심사료 납부’
4
[보도] 4차 동아리 대표자 회의로 ‘유종의 미’ 거둬
5
[보도] 겨울밤을 수놓은 하나의 목소리, ‘한림합창단 정기공연’
6
[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캡스톤 경진대회 실시
7
[기획] 1년 만에 부활한 총학, 4곳서 연장투표도 진행돼…
8
[선거특집] “학우들의 선택에 부응하는 학생회가 되겠다”
9
[선거특집] “내년에는 어느 해보다 빛나는 대학을 만들겠다”-학생회 당선인 한눈에 모아보기 1
10
[선거특집] “내년에는 어느 해보다 빛나는 대학을 만들겠다”-학생회 당선인 한눈에 모아보기 2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