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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학우에게 희망을한림대·한국장학재단 20·500명에 100만원씩 지급
방성준 부장기자  |  lbj@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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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8  1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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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이 한국장학재단과 우리 대학에서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생겼다.

우리 대학은 ‘Hallymer장학금(자기추천)’이 있다. 생활비지원 성격의 ‘일시적 가계곤란 유형’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경제사정의 변화로 일시적으로 가계사정이 곤란해진 재학생을 지원한다.

최소 이수학점 이수에 한해 직전학기 성적 2.0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 학우는 장학금 선발신청서 1부, 자기추천서 1부, 가계곤란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코로나19 관련 학우는 자가격리 확인서)를 학생지원팀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달 11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

심사는 자기추천서 60점, 직전학기 성적 20점, 학자금 대출여부 10점, 소득구간 10점을 종합해 기준점 70점 이상 학우 중 상위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우들에게 6월말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500명의 대학생에게 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푸른등대 긴급지원 기부장학금’을 개설했다.

이 장학금은 대구, 경북 경산, 청도 등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가정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생활비 장학금을 긴급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의 학자금지원구간 8구간 이하인 소상공인 가정의 학우라면 신청 가능하다. 긴급지원 기부장학금은 타 푸른등대 기부장학금과 달리 다른 장학금과 중복 지원 가능하다.

대상 학우는 소상공인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긴급지원기부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 13일부터 신청 받은 푸른등대 긴급지원 장학금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신청가능하며 내달 중순이후 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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