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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학생생활관, 일시 퇴사 사생 신청받아짐 유무가 퇴사 기준, 유의해야 재입사시 기존 호실 사용해 자율 입사제도 연장키로
원태경 기자  |  dory110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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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5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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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비대면 강의 연장에 따라 기숙사 사생이 일시적으로 퇴사를 희망할 경우 비용을 환급해 준다.

학생생활관은 대면 강의가 사실상 무기한 연장되면서 이미 입사한 학우를 대상으로 일시 퇴사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대상은 4주차까지 입사를 완료한 사생이며 일시적인 퇴사를 희망하는 경우 짐을 빼고 해당 관 관리실 방문해 일시 퇴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퇴사 기준은 짐의 유무로 퇴사 후 다음 날 호실 점검을 통해 짐을 완전히 뺀 학생에 한해 환급을 실시한다.

일시 퇴사 신청서는 각 관리실 앞에 비치돼 있으며 미리 학생생활관 이메일로 퇴사를 신청한 학생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비대면 강의 종료시 다시 입사해야 하며 이 경우 현재 배정받은 관/호실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재입사 시 ‘코로나19 안전 체크 리스트’를 제출해야 하고 입사 당일 동반 출입은 1인만 가능하다.

한편, 학우들의 입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매주 주말 운영해 온 자율적인 사전 입사를 비대면 강의가 끝나는 주말까지 연장한다. 입사 차수 연장으로 기존에 주차별로 환급되던 미입사 기간 환불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학생생활관 측은 “입퇴사와 관련해 학우들이 계획한 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태균 사생위원단장은 “매주 행정실을 방문해 공지사항을 학우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한다”며 “사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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