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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 성격이 궁금할 때?! 상황별 MBTI 테스트!“나는 오늘 A+ 맞는 버스 안에서~”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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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1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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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부터 팀플이라니!
같은 기숙사생끼리 팀이 됐다는데 어디에 있을까? 그때, “어머, 여기예요!”라며 나를 향해 반갑게 손 흔드는 조원들을 발견했다. 과연 첫 팀플은 평화롭게 마칠 수 있을 것인가!

[팀플 회의에 뒤풀이까지 한번에]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먼저 말문을 튼 ESFJ. 상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칭찬에 능숙하며 모든 일에 적극적이다. 반면, 대화 내내 입을 꾹 닫고 있던 ISTP는 박학다식 스타일로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끝장을 본다. 게다가 먼저 PPT를 만들겠다고 나선다. ENFJ는 조원들을 너무 배려하는 ‘사서 고생하는’ 타입이다. 조원들이 계획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실망감을 느낀다. 헤어질 때쯤 ESFP가 뒤풀이를 제안한다. 경계심이 사라지면 친해질 수 있고 속마음을 잘 털어놓는 성격으로 예상된다.

[조장 지휘 하에 속전속결]
ESTJ와 ENTJ 덕분에 발표 준비가 일찍 끝날 듯하다. ESTJ는 대화 주제가 새면 바로 복귀시키고 논의가 완료된 사항은 즉시 정리한다. ENTJ는 천성적 조장 타입으로 일 진행이 늦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 일은 내가, 네 일은 네가’가 신념이며 모의 발표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팀플을 준비하다 갈등이 생기면 중재에 나서는 ESTP. 호기심이 많고 가끔 직설적이다. ENTP는 커피를 제안할 정도로 친화력이 좋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남의 눈치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반대 의견도 잘 얘기한다.

[누구보다 조용하고 빠르게 과제를 끝낼 거야]
무질서함은 용납하지 않는 ISTJ는 칼 같은 성격으로 주제 외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INTJ는 처음부터 나서기보다 어려운 상황에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자다. 미리 과제를 해서 본인 임무를 떠넘기지 않는다. ISTJ만큼 단호한 성격을 가진 INTP는 팀플에 참여하지 않는 조원은 바로 제명한다. 또한, 첫 만남부터 팀원들의 성향과 자신의 역할을 빠르게 판단한다. 잡담이 들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INFJ가 있기 때문이다. 무의미한 대화를 싫어하고 의견을 내야 할 때만 나선다. 조용하지만 속으로 계획을 다 짰고 내적 비판을 잘하는 편이다.

[한 번만 볼 사이, 좋게 마무리하자]
최고의 서포터인 ISFJ는 협조적이고 중간에 나서기보다 팀플 완성본을 꼼꼼히 확인한다. 팀플은 ENFP가 주도를 하다가 다른 주제로 새는 편이다. 아이디어 뱅크로 정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졌다. 많은 이야기가 오갈 때 대화에 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INFP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할 일을 미루긴 하나 팀원들을 신경 쓰기 때문에 어떻게든 끝낸다. “남는 역할 아무거나 할게요”라며 역할 분담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ISFP는 분위기 맞춤형 인재다. 의욕은 없지만 팀원 간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꾸역꾸역 할 일을 하고 속으로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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