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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 심리가 궁금할 때?!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강의실에 앉고 싶은 자리로 알아보는 성격유형
이난초 수습기자  |  chsksdl@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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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7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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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강수민 기자

중간고사 이후, 대면 강의로 전환한 전공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왔다! 오랜만에 온 강의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이 달라져 있다. 책상마다 설치된 칸막이와 한칸씩 띄어 앉는 자리까지 강의실 내부는 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것도 잠시, 어디에 앉아 수업을 들을지 고민이 된다.

과연 어느 자리를 선택할 것인가.

A. 맨 앞자리
“모범적인 노력파”
맨 앞자리를 선택한 당신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노력파다. 매사 잘 해내려는 야심이 넘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바로 실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학교생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과대, 조별 과제 팀장과 같은 역할을 도맡기도 한다. 반면, 넘치는 의욕은 화를 부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자기주장이 강한 편으로 자신의 의견만 강요하거나 성질을 못 이겨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열린 마인드를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B. 창가 자리
“창의적인 예술가”
창가 자리를 선택한 당신은 감수성과 표현력이 풍부한 창의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눈에 확 띄는 성격은 아니지만 소탈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사람이다. 또한, 특유의 창의성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기도 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노력에 비해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좋은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매사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태도를 유지하는게 좋다.

C. 중간 자리
“사교적인 인싸”
중간 자리를 선택한 당신은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사교적인 사람이다.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흥이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다. 누구든 쉽게 친해지고 타인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진 외향적 타입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혼자가 되면 가장 크게 외로움을 느끼는 유형이다. 언택트 시대가 돼버린 요즘, 혼자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혼자서도 즐겁게 노는 방법을 배워보길 바란다.

D. 맨 뒷자리
“도전적인 사업가”
맨 뒷자리를 선택한 당신은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업가 타입이다. 뒤에서 모든 상황을 파악하며, 화가 나는 일이 생겨도 타인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배려와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이다. 타인의 실수는 관대하게 넘어가는 것과 달리 자신에게는 완벽함을 바라는 타입으로 스스로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인다. 매 순간 자신을 채찍질 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열린 마음으로 실수와 잘못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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