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피니언
[사설] 소중한 권리 버리지 않기를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1  09:4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입후보자들의 공청회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선거유세는 예년과 다르게 줄었고 학우들의 관심이 적을까 했던 우려는 기우였다. 50명으로 제한된 공청회 현장은 꽉 들어찼다. 동시에 송출되는 실시간 온라인 현장 역시 댓글을 통해 학우들의 질문세례가 이어졌다.

그러나 19일 진행된 공청회의 온라인 현장은 선거에 대한 관심보다 특정 후보에 대한 비난 및 의미 없는 말들이 나와 학우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학생대표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상황에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이번 입후보자들 중 경선은 단 한곳. 나머지는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선거관리위원장에 따르면 단일후보의 개표조건은 투표율 50%를 넘기는 것. 그 중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당선이다. 투표율 50%는 적은 수치로 보이지만 작년 선거기간 한 단과대가 50%를 넘지 못하고 연장투표를 실시했음을 상기해야 한다. 귀찮다는 핑계로. 다 똑같다는 이유로 투표권을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전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작년과 같이 귀찮다는 핑계를 대며 투표권을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매 학기 학생회를 향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 나온다. 그 어떤 평가보다 앞서야 할 것은 투표권 행사다. 이슈보다는 학생대표자들에 집중해 내년을 의미있게 만들어 갈 한 표를 행사하는 명예로운 Hallymer가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숫자의 인문학] 영어에서는 나를 의미하는 ‘I’가 1인칭 화학에선 주기율표 상의 1번이 ‘수소’
2
[보도] 개교 42년 한림, 지역 밀착·세계화 ‘뚜벅뚜벅’
3
[보도] ‘Hallymer 장학금’ 받고 학비 부담 덜자
4
[보도] 직무 역량 키울 수 있는 ‘현장실습학기제’
5
[기획] 춘천, 저마다 다른 ‘도시’ 노려
6
[보도] 대동제배 축구 대항전... 체육학과 우승
7
[보도] ‘강원도에서 인문학을 품다’ 강연 듣고 답사 가자
8
[보도] ‘MICE기획경영전공’ 신설, “26학년 신입생 모집”
9
[보도]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공 설명회 “수업이 곧 창업이 될 것”
10
[보도] 하계 졸업앨범 사진 23일까지 촬영 신청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성민(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