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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기숙사 생활’학생들, 방역수칙 잘 지키며 시설 이용 시설 이용자의 안전 위해 지속적 노력
김린 수습기자  |  kimpurewater@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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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7  12: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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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기숙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복도나 휴게실 등 공용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내 확진자 발생 이후 학생생활관 측은 학생들에게 방역을 강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학생생활관 사감단은 통금 시간인 오전 12시 정각에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방송내용은 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과 안전사항으로 구성 돼있다. 또한 엘리베이터와 현관문, 휴게실에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코로나 방역 안내문구를 게시했다. 각 호실에도 방역지침 게시물 1부, 손소독제 1팩, 생활관 안내문 1부를 배부했으며 마스크도 1인당 2개씩 제공했다.

학내 확진자가 나온 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켰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것 같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진료소 혹은 학생생활관 측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재규 학생생활관 관장은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확진자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는 있으나 이런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방역을 위해 계속 사생위원회와 함께 협력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호 신기숙사 보조사감은 “모든 층에 방역 물품과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보면서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행정실의 노력을 체감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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