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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낸 청년을 위해 준비한 문화 Best Pick!난춘(難春)에게도 따뜻한 봄은 온다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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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2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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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기자 PICK!
모든 청년 노동자를 위해

“우리는 자라면서 언제 어떻게 배우는 걸까.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는 것을.”
한달 전 23살 대학생 이선호씨가 평택항에서 300kg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졌다. 안전교육과 안전관리자가 없어 일어난 사고라는 것이 밝혀지자 대중들은 분노했다. 하지만 이런 사고를 당한 청년이 이선호씨 뿐일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어린 나이에 노동 현장에 나갔다가 죽은 청년들의 유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유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노동자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노동시장의 허점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그를 꾹 참아왔던 청년 노동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불의에 참지 않아도 된다고, 그게 옳은 거라고 말이다.

   
 

이난초기자 PICK!
여성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5월 17일. 그날은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5년이 지난 날이다. 당일 팟캐스트 ‘듣다 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듣똑라)’에는 2개의 방송이 게시됐다. 5년 동안 이 사회가 여성들에게 더 안전한 공간이 됐는지를 묻는 '여성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방송과 n번방 사건을 최초 보도한 ‘추척단 불꽃’,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리셋’의 인터뷰 방송이다.

듣똑라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제작하는 시사ㆍ교양 팟캐스트다. 이들은 밀레니얼의 시사 친구를 자처하며 강남역 살인사건 외에도 LH, 쿠팡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주식, 재테크 등의 경제 분야 및 영화, 도서 등 다양한 주제를 젊은 세대가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도 세상의 이슈를 챙기고 싶다면 이어폰을 끼고 듣똑라를 재생해보자.
 

   
 

진광찬기자 PICK!
일할 수 있는 가장 젊은 날임을 기억하며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의 저자는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 필요한 ‘나를 돌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남을 위해 애쓰기보단 나를 돌아보고 행복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로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

특히 ‘오늘이 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젊은 날임을 기억하며’라는 문장은 인생 중 제일 젊은 오늘,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열정을 요동치게 할 것이다. 쉬어가고 싶거나 의욕이 떨어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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