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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일은 발표왕, ‘스티브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20일 공학관서 프레젠테이션 특강 직접 인사 연습 등 적극적 참여
김린 수습기자  |  kimpurewater@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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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2  1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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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법주 강사가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최유정 기자

학생들의 발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강이 열렸다.

지난 20일 오후 3시 공학관 1층 소프트웨어 빌리지에서 ‘스티브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 특강’이 두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법주 파워피티 아카데미 강사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해당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열렸다.

해당 강의는 프레젠테이션 시 자주 실수하는 것과 말하는 기술 및 활용 방법, 프레젠테이션 제작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법주 강사는 슬라이드가 보도자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발표를 준비할 때 슬라이드를 먼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 후 발표할 내용을 대본에 적는 것부터 실행하라고 전했다. 또한 발표할 때 위치와 자세, 인사법 등을 알려주며 학생들이 ‘시작부터 좋은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강사는 학생들이 직접 발표할 때 갖춰야하는 자세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강사의 지도에 특강을 듣는 학생들은 서로 마주보며 인사하는 자세를 연습하고 피드백해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공책과 노트북 등을 가져와 강의 중 내용을 적으며 강의를 들었다. 또, 강좌가 끝나고 강사에게 따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법주 강사는 강의가 끝나기 전, 특강을 듣는 학생들이 더 나은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그 중 한 가지 방법은 피피티 예행연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 발표 소요 시간을 확인해 알맞게 시간을 분배하라고 조언했다.

서주현(빅데이터ㆍ4년)씨는 “만족스러운 특강이었다”며 “발표 자료를 만드는 과정과 청중들에게 좋은 피피티 만드는 방법 등이 특히 더 좋았다.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하는 부분에서 헤맸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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