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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코로나 학번’ 위한 소규모 축제 열려총학 주최, ‘20.5 프로젝트’ 일환 동아리 공연 등 활력 제공
진광찬 수습기자  |  wlsrhkdcks1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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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9  0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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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6시 일송아트홀에서 총학생회가 깜짝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최유정 기자

 ‘21학번과 마음만은 새내기 20학번을 위한 축제’

총학생회 주최인 소규모 축제 ‘20.5 모여라!’가 지난 27일 6시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대학생활이 적고 축제 경험이 없는 20학번과 21학번 학생들을 위해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사전 신청한 약 70명의 학생들이 기대를 안고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 좌석 소독 및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행사는 양유식 총학생회장, 엄윤재 정책국장 진행 하에 총학생회 소개를 시작으로 1부 문을 열었다. 먼저 인트라뮤랄리그, 복수전공 정보 등 우리 대학 학사 제도를 소개했다. 또 교내 지름길, 제휴업체 등 선배들의 학교생활 팁을 방출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후 총학생회장단이 깜짝 공연을 펼쳐 학우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2부에서는 학교 관련 퀴즈를 냈다. 정답자에게 다양한 쿠폰을 증정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에는 중앙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유니콘, 힙합피디, 춤바람이 출연해 축제를 갈망했던 학우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입장 시 배부한 번호표를 추첨해 에어팟,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함민지(콘텐츠ITㆍ2년)씨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입학해 기대했던 축제 등 대학생활 경험이 적어 아쉬움이 컸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큰 활력을 얻은 것 같아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하에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가 주최한 ‘20.5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대학생활 경험이 적은 20학번과 21학번 학우들의 아쉬움을 덜고자 진행됐다. 지난 4월에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해지길 바라’를 기획해 친목 도모 및 다양한 체험을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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