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문화] 한글날 기념 기자 베스트 픽!10월 9일 한글날, 우리 곁 다양한 한글.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9  07:3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미래 기자 초이스!
티셔츠에 자리매김한 한글

K-POP과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한국과 ‘한국적인 것’에 대한 세계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한글은 일상적인 언어에서 나아가 또 다른 한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폴로는 지난해 한글로 ‘사랑’이 적힌 티셔츠를 출시했다. BTS와 맥도날드는 한글 자음 크루 티셔츠를 내놨다. 뿐만 아니라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외국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디자인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곳곳에서 과학적, 문학적 우수함을 인정받은 한글은 하나의 디자인으로 소비되며 한류의 확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린 기자 초이스!
말과 마음을 모아, 말모이!
 

영화 ‘말모이’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말을 못쓰는 상황에 처한 경성을 배경으로 한다. 까막눈인 주인공 ‘판수’가 조선어학회에 들어가면서 글을 읽고 쓰며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말을 모아 ‘말모이’ 사전을 제작하려는 조선어학회의 노력을 담고 있다. 한글을 사용할 수 없던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 감동을 주는데, 이 때 우리말 사전이 만들어져 오늘날 우리가 한글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작은 힘들이 모여 지켜낸 우리말,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며 <말모이>를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


   
 

진광찬 기자 초이스!
일본인 저자가 전하는 한글의 탄생과 과학성
 

“한글을 모르는 일본어 화자를 대상으로 한글 창제의 의의와 우수성을 전달한다”

<한글의 탄생> 이 책의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인 한국어학자 노마 히데키다. 한글의 창제 과정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박진감 있게 이끈다.

한글 이전과 이후의 문자 생활, 형태의 발전까지 한글을 입체적으로 살펴봄과 동시에 한글의 진면목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일본 내에서도 3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호평을 받아 ‘2010년 아시아태평양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글은 “세계문자사의 기적”이라고 칭하는 일본인 저자의 한글 사랑을 느끼고, 함께 한글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전공박람회, 53개 전공 1천여명 상담 진행
2
[보도] 학생생활관 1인 사생실 시범 운영
3
[보도] 해외 취업의 길잡이 ‘글로벌 주간’ 특강
4
[보도] 한강을 따라 인문학을 되짚어 보다
5
[보도] “자기 삶의 주체가 돼 방향성 잡아가야”
6
[보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25일, 명사특강 열려
7
[기획] 전공능력 중심 교육체계, ‘Hi FIVE’ 운영된다
8
[보도] 동아리들의 잔치 ‘클립 오락관’
9
[보도] 봉사시간 채우고 학점 받자 ‘자율형봉사인증’
10
[시사] ‘루나ㆍ테라’ 폭락… 무너지는 코인 시장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