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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꽃 문양 도자기’로 물들인 가을 기획전시
김선민 기자  |  kimsunmi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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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6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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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박물관에서 학생들이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김미래 기자

우리 대학 박물관은 ‘도자기, 꽃 피우다’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열었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3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송창의비전관 1층 박물관에서 열린다. 월ㆍ금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5월에 열린 ‘금속공예, 삶과 예술을 새기다’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됐다.

전시된 도자기 속 꽃무늬에는 자연을 숭배하고 이치를 깨달으려 한 선조들의 염원을 담았다. 기획전시에서는 모란무늬 접시와 연꽃 넝쿨무늬 접시, 꽃무늬 떡살 등 다양한 도자기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은 기획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각종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는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일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도자기 속 문양으로 그립톡과 타일 컵받침 만들기 등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박물관 홈페이지 내 일정표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또, 전시의 이해를 돕는 전시설명회 ‘큐레이터와의 대화’와 SNS 인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시설명회는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전날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 받는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전통문양 컵받침을 제공한다. 전시회 관람 후 SNS에 인증하면 전통문양 컵받침을 증정하는 ‘SNS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선착순 20명, 재료 소진 시 종료된다.

주소영 박물관 직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함께 체험할 수는 없지만 편하게 와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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