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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박물관에서 예술 활동을… ‘캔버스 페인팅’캔버스로 미니 액자 만들기 이달 ‘단오부채’ 만들기 예정
원일지 수습기자  |  11wisdom@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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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30  0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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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박물관에서 진행된 캔버스 페인팅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니 액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 이유한 기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지난달 26일에서 27일까지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박물관에서 즐기는 예술 : 캔버스 페인팅’을 주제로 일송창의비전관 1층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등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4명의 인원 제한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캔버스 페인팅으로 미니 액자를 만드는 활동이었다. 도안은 박물관 소장품 속 전통 문양을 활용하거나 참가자들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미리 출력해올 수도 있었다.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소개를 시작으로 체험 방법을 설명하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블릿PC로 문양을 검색하거나 각자 준비해온 도안을 참고하면서 캔버스에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밑바탕을 먼저 채우고 물감으로 원하는 색감을 만들어 칠했다. 물감 외에도 그림에 입체감을 주기 위해 ‘모델링페이스트’라는 재료를 사용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잡아보는 붓에 어색해하면서도 이내 집중하며 작품 완성에 몰두했다.

체험을 마친 노민솔(중국ㆍ2년)씨는 “원래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유경 글로벌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더 관심 있게 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소영 박물관 직원은 “박물관이 문화예술기관으로써 학내 구성원들에게 예술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5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에는 다가오는 단오를 맞이해 단오부채 만들기 체험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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