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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공지능융합, 관심 속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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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4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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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 대학에는 인공지능융합학부가 신설됐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지난해 정원 30명에서 시작해 올해 90명까지 정원을 확대했다. 또 첨단 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성장 중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었다.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융합학부의 시작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보과학대학으로 발전하려는 우리 대학의 포부이기도 하다.

우리 대학 인공지능융합학부만이 갖는 차별성도 있다. 바로 인공지능과 다른 분야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우들은 의료 및 헬스케어, 로봇, 기술경영 등 세 가지 세부 전공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배우게 된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다른 분야의 연구 및 생산에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할 것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주인공’ 혹은 좋은 ‘서포터’가 돼줄 신설 학과가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1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인공지능융합학부를 홍보하는 ‘WAI’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인공지능융합학부 학생회는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학과를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생소했던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리였다.

최양희 총장이 취임 때부터 언급해온 ‘인공지능의 융합’이 우리 대학에서 서서히 틀을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 대학 인공지능융합학부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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