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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부활 ‘Intramural League’ 순항총 8개 종목 진행 보드게임ㆍ볼링 신설
원일지 수습기자  |  11wisdom@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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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4  0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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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대운동장에서 교내 Intramural League(인트라뮤랄리그)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축구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모습이다. 사진 이유한 기자

 2022학년도 Intramural League(인트라뮤랄리그)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7개의 구기 종목과 보드게임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족구, 보드게임, 볼링을 제외한 종목들은 이달 9일부터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테니스와 족구는 지난 학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부활했다. 테니스는 다가오는 20일부터 10개 학생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테니스ㆍ축구ㆍ농구 시합에는 교직원도 함께한다.

축구와 야구 경기는 대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축구는 26개 팀이 매주 화ㆍ수ㆍ목요일마다 시합을 벌이며, 야구는 5개 팀이 매주 월요일마다 경기를 펼친다. 농구와 피구는 각각 13개 팀이 한림 레크리에이션센터와 소운동장에서 매주 화ㆍ목요일과 월ㆍ수요일에 실력을 겨룬다.

보드게임과 볼링은 이번 학기 신설된 종목이다. 2학기부터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과 대진표 추첨 역시 다음 학기에 시행된다. 보드게임은 3인 1팀으로 구성해 루미큐브와 다빈치코드, 쿼리도 등 3개 게임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볼링은 2인조 또는 3인조 혼성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구체적인 종목별 경기 일정은 인트라뮤랄리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구 예선에 참가한 권오재(경제ㆍ2년)씨는 “코로나 시기에도 리그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지난 리그와 달리 이번에는 잘 짜여진 일정 덕분에 여유롭게 경기에 임할 수 있다”며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만큼 그 취지에 맞게 리그가 운영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하영(체육ㆍ4년) 리그운영위원장은 “리그에 참여하는 학우 모두가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19 제한이 조금씩 풀리는 현 상황에서 과거 인트라뮤랄리그가 활발했던 때의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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