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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개교 40주년, “이젠 자신감으로 100년의 도약을”28일, 일송아트홀 기념식 교직원ㆍ학생 58명 수상
손승현 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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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1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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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최양희 총장이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김미래 기자

우리 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했다.

기념식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반부터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양희 총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교직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안정현 글로벌 교류센터장이 맡았다.
박병훈 일송자유교양대학 교수가 오프닝 공연에서 뱃노래를 불러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이후 기념 영상을 보며 4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5ㆍ7ㆍ10대 전임 총장과 각국 교환학생들의 축하 인사도 들어볼 수 있었다.

치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참한 윤대원 일송 이사장이 준비한 영상으로 대체됐다. 윤 이사장은 “안주하지 말고 발전하는 대학이 됐으면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역동적인 캠퍼스로 도약하자”고 전했다.

이어 최양희 총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최 총장은 “지금까지의 40년은 미래의 도약을 향해 쌓아온 것”이라며 “우리가 닦아온 길을 계속 성찰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허인구 G1방송 대표이사, 서상원 총동문회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한림대가 융합 인재 양성의 산실이 돼 가고 있다”며 “일송기념도서관 앞 다비드상처럼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르네상스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10년ㆍ20년ㆍ30년)’과 ‘학교를 빛낸 학생’ ‘공로표창’ ‘한림가족상’ ‘총동문회장상’ ‘자랑스러운 Hallymer’ 부문에서 총 5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장기근속 부문은 30년 근속 1명, 20년 근속 22명, 10년 근속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20년 근속 이선우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와 송진호 전산운영팀 직원이 대표 수상했다.

학교를 빛낸 학생 부문은 총 15명이 상을 받았다. 리더십 분야 수상자 최윤정(영어영문ㆍ4년)씨는 “오늘 받은 상은 내가 더 빛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대학이 주는 선물”이라며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준 학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공로 표창은 교원 1명ㆍ직원 4명ㆍ부서 3팀이, 한림가족상은 2명, 총동문회장상은 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자랑스러운 Hallymer상은 장준기(전자계산ㆍ90학번) 네이버 ETECH 엔터기술 총괄에게 돌아갔다. 장 동문은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모교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려 하지 말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10년간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믿고 노력한다면 한 분야의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후 기념식은 한림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교가 제창, 기념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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