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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단계 성장한 전공박람회, 아쉬운 점도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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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9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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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전공 고민을 덜어줄 오프라인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개편 등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이달 16일에 한림레크리에이션센터 3층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약 950명의 학우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지난 학기에 비해 약 100명 정도가 증가했다. 앞으로도 전공박람회뿐만 아니라 학우들의 취업ㆍ진로, 전공 고민을 덜어줄 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

부스가 어디에 있는지 팜플렛으로 확인하고 상담인증을 받던 이전과는 다르게 QR코드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또 신설된 전공ㆍ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부스도 준비됐다.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렇듯 다채로운 유인책으로 많은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개선돼야 할 점도 분명히 보인다. 약 950명의 학우들이 모인 이번 오프라인 박람회는 하루만 진행됐다. 이에 시간이 안돼서 참여하지 못한 학우도 있었다. 온라인 박람회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 하루만 진행한 오프라인 박람회를 나눠서 진행한다면 많은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들을 보완해 참가자들을 포용하는 박람회가 됐으면 한다.

이번 행사로 많은 학우들이 전공 고민을 덜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전공박람회는 상담을 하며 학과나 전공에 막연하게 갖던 관심을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장”이라는 이지현 교수의 말처럼 관심사를 구체화시켜 적성을 찾길 바란다. 매학기 진행되는 전공박람회인 만큼 학우들이 행사에 참여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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