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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티키타카] OTT 광고 요금제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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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3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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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 실적이 악화되자 OTT 기업들은 광고 요금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 OTT 기업인 넷플릭스는 내년 초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를 앞지른 디즈니플러스도 광고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광고 요금제가 되려 부작용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OTT는 광고가 없다는 점을 내세워 구독자들을 모아왔는데 광고를 봐야 한다면 오히려 소비자들은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더 싼 값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도 보인다. 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도 들어보자.
 

 

광고가 싫어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OTT는 광고가 없어 끊김 없이 볼 수 있기에 좋았던 건데 해당 제도가 도입된다면 이용자 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개의 OTT를 구독하고 있지만 흥미에 따라 채널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TV와 유튜브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OTT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면 비슷한 이유로 더 이용하지 않게 될 것 같다.

광고가 없다는 장점으로 봤는데 광고가 생긴다면 있던 사람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 고객 유지에도 신경 썼으면 좋겠다.

넷플릭스의 광고 도입은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방송 업계에겐 큰 위협이다. 이미 많은 방송 규제를 받고 있는 국내 방송 업계가 보다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OTT 서비스에 광고주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이미 침체되고 있는 국내 방송 업계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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