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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하루 감사글 5개·선행 1개씩 실천”감사운동 멘토·멘티 연결식 16일 비전홀서 열려
강호빈 기자  |  2019250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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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8  0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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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나수천 상임이사가 멘토링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유혜원 기자

2023년 한림 감사운동의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만나 시작을 알렸다.

감사운동 멘토·멘티 연결식과 특강이 이달 16일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3회째 진행되는 감사운동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선행을 습관화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인성을 함양하려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인사말▲감사운동 안내▲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성시일 학생처장이 감사운동 멘토·멘티 연결식의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원천적인 능력이자 차별적인 경쟁력은 바로 선한 마음”이라며 “그것은 표상적으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조그만 실천으로 생기며 그 결과물이 여러분의 마음과 행동을 이끌어 갈 중요한 지향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운동의 수료기준은 하루 감사의 글 5개·선행 1개를 80회 이상 작성해야 한다. 수료 시 수료증 수여·기숙사 상점·한림BeCome 마일리지를 받는다. 또 감사운동 공모전에 참가 가능하며 다음 학기 멘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나수천 참행복나눔운동 상임이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나 상임이사는 “감사운동과 더불어 선행을 베
푸는 것이 중요”라며 선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멘토로 행사에 참여한 김유진(식품영양·2년)씨는 “작년 감사운동을 하며 성취감을 느꼈는데 이번에 같은 조의 멘티들도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멘티로 활동할 신하은(AI로봇·2년)씨는 “매일 감사 글을 쓰는 것이 마치 일기 같아 자기성찰이 수월할 것”이라며 “이번에 열심히 활동해 다음 학기에는 멘토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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