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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공생ㆍ공감은 미래세대의 필수 가치”21일, HCCC 강연…“신기술 이해·적응 필요”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 ‘재학생 필수’
손승현 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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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5  0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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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석 수석연구위원이 Zoom으로 HCCC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손승현 기자

성큼 다가온 AI 시대에 학생들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리 대학 교육혁신센터가 ‘미래 교육과 인간 역량 강화하기’를 주제로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두시간 동안 온라인 Zoom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HCCC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HCCC는 한림(Hallym) 창의(Creativity)·융합(Convergence)·상생(Collaboration) 의 약자로 신입생의 대학생활 설계ㆍ자기관리 능력 배양과 재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돕는 수업들이 준비돼 있다.

강연은 서영석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석연구위원이 맡았으며 총 32명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게임을 하면서 정보 수용의 수단으로 사용했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볼 수 있었다. 서 위원은 모바일 기기는 정보 저장ㆍ소통ㆍ대화에서 사용해야 한다며 스마트 학습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그는 ‘공생’과 ‘공감’이 우리가 앞으로 계속 지녀야 할 가치이며 공생은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공감은 사람들 간에 필요한 개념이라 강조했다. 공생과 공감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때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현재 널리 쓰이는 AI 기술들을 설명하고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위원은 등장하는 데 2년이 걸릴 줄 알았던 일이 2개월 만에 실현됐다며 최근 등장한 챗GPT를 소개했다. 그는 “이런 신기술들을 빨리 이해하고 이용해 보면서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가한 박시현(소프트웨어ㆍ1년)씨는 “현시대에 나타난 다양한 IT 기술과 미래 교육들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역량들을 배워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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