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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동연회, 대표자 회의서 2학기 행사 예고학술ㆍ공연 2곳 중앙동아리 승급 ‘어셈블’ 등 3개 동아리실 배정
윤주희 기자  |  ebbi@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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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7  0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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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대표자회의에서 김동환 WISDOM 회장이 2학기에 진행될 동아리데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이연희 기자

제39대 동아리연합회(동연회) ‘WISDOM’이 다양한 사업과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다.

2023학년도 제2차 동아리 대표자 회의가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캠퍼스라이프센터(CLC) 1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각 중앙동아리 대표 43명과 동연회 인원 23명을 포함해 총 66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신규 중앙동아리 심의 결과 공지로 막을 열었다. 동연회 측은 총 5개 분과의 11개 동아리가 신청했으며, 심의는 현 중앙동아리 대표자들과 9번의 회의를 거쳐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학술분과 독서토론 동아리 ‘글닐기’와 공연분과 민속음악 동아리 ‘먹메’ 두 동아리만 합격해 공식 중앙동아리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이어 동아리방 배정 결과가 안내됐다. 지난 1차 대표자 회의에서 동연회 측은 동아리방 3곳을 추가 확보했으며 지난해 실적에 따라 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리방이 없던 4개 동아리 가운데 FVIㆍ어셈블ㆍ데구르르 등 3개 동아리가 배정받았다.

이후 김동환 WISDOM 회장이 동아리데이 소개를 시작했다. 동아리데이는 지난해 동아리페어 대신 시행되는 행사다. 해당 행사는 9월 셋째 주로 계획돼 있으며 CLC 앞 희망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리데이는 학생들이 동아리 입부 전 활동 체험과 동시에 부원 모집도 시행할 수 있게끔 각 동아리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그는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와드릴 것이며,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겠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동연회는 지난해 5월에 실시한 ‘동아리 체험 클래스’를 생각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두 행사의 공통점과 달라진 점을 소개했다. 이번 동아리데이는 체험 클래스와 동일하게 행사 기간 중 각 동아리가 하루 간 체험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희망하는 부스 운영 날짜는 추후 순위를 받아 결정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체험 부스 종료 후 버스킹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각각 다른 날 노래, 밴드, 댄스 등을 하루씩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망하는 동아리에 한해 강원대 동아리와의 연합 버스킹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어 현재 진행중인 프린트 사업, 중앙동아리 교류 행사 음료수 지원 사업 등은 동연회 SNS에 기재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한 점은 카드뉴스를 참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회의 마지막에 마련된 종합 질의응답에서도 동아리데이 관련 질문이 주를 이뤘다. 그중 이은서 힙합피디 회장은 연합 버스킹을 원하는 동아리가 없다면 계획이 무산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동환 회장은 “일부 동아리에서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나와 선택적으로 바꿨다”며 희망하는 동아리가 없다면 연합 버스킹은 무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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