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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창업 주간 행사 성료, 동아리 홍보ㆍ협업 기회 열려3일간 총 366명 방문 … 실제 창업 대표도 부스 열어
손승현 부장기자  |  ssh100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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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1  0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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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와 1학기 창업주간행사에 학우들이 참여하는 모습이다. 사진 기소연 기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창업에 대한 흥미를 고취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한림 창업 주간 행사’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캠퍼스라이프센터 2층 구 서점 위치와 희망터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 없이 4시간 동안 연달아 이어졌으며 창업 동아리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3일 동안 총 366명의 학생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주간 행사는 외부에서도 진행된 점과 실제 창업 대표들이 부스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달랐다. 비전 선포식 시기와 일정이 겹쳐 창업지원본부 동아리의 역량을 내외빈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더불어 행사 참여자들은 실제 창업자들을 직접 만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협업 네트워킹을 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여러 부스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함께하는 창업 부스’에서는 총 여섯 팀이 각자 준비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창업 동아리로는 콜라보팩토리ㆍHashTAGㆍ유스낵ㆍ무한이 참여했다. 각 팀에서는 포스터와 폼보드로 자신들을 알리고 여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열띤 홍보를 이어 나갔다. 창업 고민을 해결해 줄 ‘원스톱 창업 상담 창구’도 창업 부스 옆에 함께 마련됐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참여율을 높이려 홍보 부스를 체험한 뒤 가장 관심이 가는 곳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시장ㆍ설문조사를 열었다. 스탬프 투어도 기획해 모든 도장을 모은 학생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간식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최라온(법학ㆍ1년)씨는 “부스별로 특색있게 잘 꾸며놔서 재밌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인찬 창업지원센터 직원은 “작은 아이디어를 갖고 시작하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을 보고 방문한 재학생들도 창업에 관심이 생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어렵지 않고 누구나 도전 가능한 창업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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