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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특허청 출시 모바일게임 인기다운로드 횟수 760여 건 달해 / 내달 1일부터 프로모션 진행
김선애 부장기자  |  ksa082@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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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9  22: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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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동아리 ‘한림특허청’이 운영하는 회사 ‘이노박스’가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게임 ‘기어올라라 외계인 씨’는 현재 760여 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용자 별점 5.0 만점 중 4.8에 해당하는 높은 평점도 받고 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이노박스 개발국장 민재홍(컴퓨터공학ㆍ2년) 씨가 맡았으며, 이밖에 일러스트 작업, 홍보, 마케팅 등을 한림특허청 동아리 부원들이 함께했다.

‘기어올라라 외계인 씨’는 지구에 놀러 온 외계인 씨가 망가진 UFO를 고치기 위해 부품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캐릭터가 장애물을 피하고 아이템과 코인을 획득하면서 점수를 기록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한림특허청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우리 대학 학생복지관 2층에서 게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도 SNS를 통해 고득점자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도 이뤄진다. 한림특허청 회장 김민성(경영ㆍ1년) 씨는 “게임이 단조롭거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수용하고 있다”며 “콘텐츠의 문제점을 보완해 업그레이드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달 1일에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특허청은 지난 2004년 중앙 창업동아리로 설립됐으며 창업 및 특허, 콘텐츠 개발 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최근 우리 대학 링크사업단과도 협약을 맺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림특허청 부회장 박성우(경영ㆍ2년) 씨는 “현재 동아리 원들이 다른 게임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에 있다”며 “지금까지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중심이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창업과 특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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