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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KOREA-JAPAN LIVE PROJECT CONTACT 2001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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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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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1.06.16 ∼ 2001.06.17
장소 : 폴리미디어 씨어터
공연문의 : 080-337-5337
홈페이지 : http://www.politheater.co.kr/

▲공연시간: 7시30분
▲공연장소: 폴리미디어 씨어터
▲관람료: 40000
▲문의: 080-337-5337

  『Contact 2001』 시리즈는 한일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된 지속적인 공연 프로젝트로 이미 작년에 Contact 2000 시리즈가 서울, 오사카, 동경에서 3차례에 걸쳐 치뤄져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낸 바 있다. 본 프로젝트는 한, 일 양국의 주목받는 뮤지션들의 합동 공연을 기본으로 하는 무대로, 양국 밴드간의 합동 공연 및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뮤지션들의 음악적 교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문화사업적 교류 또한 이루어 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Contact 2001』 시리즈를 통해 그 동안 멀고도 가까웠던 양국 젊은이들이 좀 더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이며, 문화를 통한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교각이 마련될 것이다. 또한 이 행사는 문화개방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음지에서 왜곡되어 온 대중 문화와 잘 알려지지 않은 한·일 록 문화를 상호 소개함으로써 이웃 국가간의 국민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자발적 공동작업에 의한 음반을 발표하고 건전한 문화의 국내 반입과 우리 문화의 해외 보급이라는 명제를 실현하는 것 외에, 궁극적으로 2002 월드컵을 이웃 국가간의 시민이 화합적으로 만들어 내는 데 기여하는 의의도 있다.

  이번 『Contact 2001』 시리즈를 통해 내한하는 일본 아티스트들은 우리에겐 다소 생경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모두 굴지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슈퍼 밴드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전설의 퓨전 재즈 밴드 피치카토 파이브의 리더였던 DJ 야스하루 코니시의 음악을 서울에서 직접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한국 팬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 크레이지 켄 밴드 역시 20년 경력의 지치지 않는 왕성한 음악 활동으로 일본 내에서 고정적인 매니아층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이 본 공연에 일본 관객 수백 명이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의는 한국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서 교감한다는 것이다. 국내 뮤지션들의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모두 나름의 음악성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팀들로서 단순한 게스트적인 입지가 아닌 일본 뮤지션들과의 대등한 음악적인 교류의 의미를 충분히 갖고 있다. 하반기에는 반대로 한국 뮤지션들이 일본에서 현지의 뮤지션들과 공연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호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적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메인 스트림이 아닌 어찌 보면 비주류의 장르인 록 음악이 활성화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

/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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