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6  17:33: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문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 문예출판사 / 1975

사실주의 문학의 거두이자 자연주의 문학의 시조가 된 프랑스 최고의 문학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쓴 장편 소설. 『보바리 부인』은 실존했던 개업의사 드라미르 아내의 자살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와 작가가 5년간 집필한 끝에 완성했다. 『보바리 부인』은 농촌의 부유한 집안의 세상물정 모르던 아름다운 여성인 엠마의 꿈과 인생, 그리고 그녀의 파멸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까지 날카롭고 객관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회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문예출판사 / 2000

『사랑의 기술』은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이자, 인문학계의 거장으로 유명한 에리히 프롬의 베스트 셀러. 프롬은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깨트린다. 사랑이 감정이나 느낌의 영역이 아닌 의지이자 노력의 영역인 기술에 위치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주고 받는 능동적인 행위이며, 이를 위해 사랑의 기술에 관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과학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 민음사 / 2006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유명한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 『자기만의 방』은 여성인권이 낮았던 18세기에 여성작가로 활동했던 울프의 솔직한 생각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과거에 페미니즘 필독서로 읽혔지만, 지금은 문학인으로서 영위하는 삶에 대한 고뇌가 담겨져 있는 현실주의 글로 읽힌다. 『자기만의 방』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개인이 주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조건과 자립해야 하는 이유를 되묻는다.
 

예술 및 융복합
여행자의 인문학 노트
이현석 / 한티재 / 2013

『여행자의 인문학 노트』는 저자가 스페인에서 인도까지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을 통해 느낀 사색과 고민, 인문학적 생각을 담아낸 여행기다. 저자는 여행 중 열두 명의 사람들과 만나는데, 매번 다른 국가와 분위기 속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저자만의 독특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 가이드북처럼 여행지의 유용한 정보들을 담거나 관광지에 대한 감상을 늘어놓기 보다, 20대의 젊은 감성을 통한 진지한 고민과 사색을 담고 있다.
 

한림학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보도] 21~22일 Vision Fair…현직 선배들과 취업고민 타파
2
[보도] ‘러닝 포트폴리오’로 학습 정리 손쉽게
3
[보도] ‘따로 또 같이’ 2022 한림모여코딩 개최
4
[보도] 뇌혈관질환 선도연구센터, 지역혁신 선도연구 국가사업 선정
5
[보도] 책과 함께하는 가을, 심비우스 ‘북클럽’ ‘독서 골든벨’
6
[보도] 토익 무료시험 실시 내달 27일 선착순 200명 대상
7
[기획] 수상을 이끈 아이디어, 그보다 빛나는 팀워크
8
[보도] 한림 홍보대사 ‘한아’ 24기 모집
9
[시사] ‘마약 청정국 끝났다’ 밀수단속 5년 새 2.8배 증가
10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혜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