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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5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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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여신
고승철 / 나남 / 2016

27년간 언론인으로 일하며 접한 인간 군상들에게 얻은 경험을 유려한 필체로 써내기로 유명한 소설가 고승철의 작품. 그의 네 번째 장편소설 『여인』에서는 역사와 시대정신을 아우르는 작품 속에서 언론인으로 재직했던 작가의 통찰력과 세밀한 필력을 엿볼 수 있다. 남북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한 묘사는 현실적이다가도, 자수성가한 노인의 발칙한 프로젝트와 마주하다 보면 그 도발적 상상력에 아연실색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
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
제바스티안 하프너 / 돌배개 / 2016


독일 작가 제바스티안 하프너가 79세에 발표한 『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는 독일 제국의 건설부터 2차 대전 패전까지 ‘독일 제국 몰락의 역사’를 복기한다. 하프너는 그 전까지는 독일인들이 전쟁을 많이 하지 않았을 뿐더러 선제 공격은 거의 없었다고 말한다. 공격성을 드러내지는 않았던 그들이 20세기에 이르러 두 번이나 전쟁을 일으킨 끝에 자멸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의문 “도대체 왜?”에 대한 제바스티안 하프너의 대답을 들려준다.

 

과학
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이경덕 / 사계절 / 2016

『아직도 마녀가 있다고?』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되 마녀사냥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소설로 재구성하여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신앙과 합리적 이성의 탈을 쓰고 버젓이 활자화된 마녀사냥은 수많은 사람의 희생을 불러오게 된다. 또한 현대판 마녀사냥인 ‘매카시즘’과 ‘관동대지진’에 얽힌 수많은 희생자들의 이야기들까지 더 이상은 편견과 차별의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올곧은 사고의 힘을 길러 준다.

 

예술 및 융복함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콜린 엘러드 / 더퀘스트 / 2016

이 책의 저자인 콜린 엘러드는 신경과학과 건축 및 환경 설계를 접목시켜 ‘심리지리학’을 이야기하는 인지신경과학자이자 도시현실연구소소장으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서 “이 시대의 뛰어난 과학 저술가들 중 한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간이 건축을 통해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어떻게 만들었으며, 그 두 공간은 또한 우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인간의 다양한 정서를 중심축으로 삼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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