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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후보자 인터뷰총학생회 선거 후보 인터뷰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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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2  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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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한림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총학생회 선거가 3년 만에 경선으로 진행 돼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창 선거 유세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후보자들을 본지가 미리 만나봤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 신중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길 바란다.

 

총학생회 후보 1번 빛:나리’

정후보
이혁
경영ㆍ3년
부후보
박민지
디지털미디어콘텐츠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한림인의 밝은 미래, ‘빛:나리★’ 입니다. 한림인의 밝은 앞날을 이끌어가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림인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고 지금보다 더욱 밝고 행복한 한림인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저희의 포부를 담았습니다.

2. 출마 계기
신입생 때부터 저로 인해 조금 더 발전하는 한림대의 모습을 항상 꿈꿔왔습니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 학교의 주인도 당연히 학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학우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해왔고 민주적인 한림을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3.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세심함과, 담대함을 함께 지닌 저희 빛나리가 꼭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 우리 대학의 문제점
현재 우리 대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서로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간 이뤄진 학과 통폐합은 학생들의 동의없이 이뤄졌으며, 교직원들과 학생들 간의 갈등, 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불신 등 전반적으로 학내 구성원들 간에 빠른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호 1번 빛:나리★가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5. 핵심공약
첫 번째, 등록금 및 계절학기 수업료를 인하하겠습니다. 등록금 및 수업료 인하를 한 다른 대학의 사례를 조사해 그것을 토대로 학교 측과 대화해 학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유명인사 토크쇼를 매 학기 1회 진행하겠습니다.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우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쉴 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로 학우들의 마음이 ‘힐링’될 수 있는 토크쇼를 기획하겠습니다. 세 번째, 해외 봉사활동 및 외국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은 해외 인턴 등 학생들이 해외에 갈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조성해주는 편입니다. 이를 확대해 해외 봉사활동의 기회와 외국 문화 탐방의 기회 제공을 중심으로 학우들의 경험의 질을 높이려 합니다. 이는 전문 외부업체와 협력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것입니다. 네 번째, 학관 내 빨래방ㆍ프랜차이즈ㆍ무인프린터실을 설치하겠습니다. 타 대학에 비교하여 우리 학교의 학생복지관은 낙후된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학생복지관 리모델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학우들이 학생생활관에 생기길 희망하는 것을 조사해 이를 중심으로 빨래방, 프랜차이즈, 무인프린터실 등을 설치하려 합니다. 다섯 번째, 대운동장 개방시간을 연장하고 간이 화장실과 식수대를 설치해 학우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셔틀과 통학버스 증설 및 귀향버스를 신설하겠습니다. 또한 명절 기간에만 운행하는 귀향버스를 신설해 학우들의 편의를 증진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독도원정대를 출범시키겠습니다. 지금은 학우들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하여 더욱 알 수 있도록 하는 ‘독도원정대’를 출범할 것입니다. 여덟 번째, 도서관 옆 철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겠습니다. 계단을 에스컬레이터로 탈바꿈해 학우들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한마디
빛을 내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학우분들과 항상 동등한 위치에서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우분들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겠습니다. 한림인의 밝은 미래, ‘빛:나리★’ 기억해주십시오.

 

 

총학생회 후보 2번 ‘RE:FLY’

정후보
김주원
정치행정ㆍ3년
부후보
우동욱
체육ㆍ3년

1. 슬로건의 의미
안녕하십니까. ‘RE:FLY’ 입니다. 먼저 refly는 ‘새롭게 날아오르다, 도약하다’ 의 뜻과, ‘응답하다, 대답하다’의 뜻이 있습니다. 이는 곧 학우들의 부름에 응답하여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림대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였습니다.

2. 출마 계기
더 이상 학우들은 복지만을 위한 학생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다양한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학생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학우들과 학교 간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는 중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선거를 준비하면서 취업지원센터, 학생지원팀 등 많은 부서들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 결과 직접 부딪히지 않고서는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선 이후에도 직접 발로 뛰고 부딪히며 끊임없이 학우들과 학교 간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현재 우리 대학의 문제점
현재 우리 대학은 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실행된 구조조정과 다양한 정책은 일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에너지공학과는 반 학기 만에 사라져 새로 입학한 학우들은 허무하게 전공을 잃었습니다. 또한 비전선포식을 통해 융합인재학부 신설, 복수전공의무화 등을 선언했지만, 구체적인 방향은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취업, 봉사활동, 토익 등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정작 학우들의 참여는 저조한 편입니다.

5. 핵심공약
첫 번째, 학우들과의 소통의 장 마련입니다.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익명게시판을 신설해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또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생생활관 제도 개선입니다. 현재 학생생활관 상벌점 제도는 모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벌점은 쉽게 부여하고, 상점은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상벌점제도 완화를 위한 합의점을 찾아내겠습니다. 세 번째, 교내 공모전 활성화입니다. 학우들은 교외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성화해 학우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려고 합니다. 네 번째, 전공체험박람회 개최입니다. 현재 상당수 학우들은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신입생부터는 복수전공의무화가 예정 중에 있습니다. 반면에 학과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저희는 전공박람회를 개최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 합니다. 다섯 번째, 체육 및 외국어 교양수업 확대입니다. 기존의 체육 및 외국어 수업은 선택의 폭이 좁아 학우들이 수강신청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확대해 학우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자 합니다. 여섯 번째, 학생식당 메뉴개선입니다. 저희는 학생식당 운영업체와 만나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로 바꾸겠습니다. 일곱 번째, 등록금인하입니다. 매년 등록금 심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우들이 등록금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한마디
저희는 학우 여러분들이 내는 어떠한 목소리도 모두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와 지지가 있다면 더 나은 한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들이 다가오기가 힘들다면 저희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RE:FLY'가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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