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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8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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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숲 / 2013. 10. 15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한다. 이 책은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저술한 것으로, 행복한 삶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상식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에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궁극적 가치를 담았으며, 인간의 마음가짐이 아닌 활동 수행을 통해 비로소 행복이라는 감정이 발생한다는 그의 주장도 확고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윤리학이라는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범주를 다루고 있지만, 천병희 번역가가 번역 과정에서 쉬운 일상어로 번역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하니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권한다.

 

혼자일 것, 행복할 것
홍인혜
달 / 2016. 11. 10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동하라! 카피라이터이자 카투니스트인 홍인혜 작가가 이전 작품인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에서 다뤘던 런던 여행 이후, 독립에 대한 결심과 그것을 실행하기까지의 에피소드 ‘혼자일 것, 행복할 것’으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이 책은 저자의 5년간의 독립생활을 기록해놓은 것으로, 처음 독립을 고민하던 순간부터 독립을 결심한 후 홀로서기까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또한 책 속에 이따금씩 등장하는 저자의 카툰은 흥미유발과 동시에 몰입도를 높여준다. 유쾌하게 행복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책을 읽으며, 성큼 다가온 봄에 혼자 보내는 시간의 매력을 느껴봐라. 당신은 분명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생선
달 / 2007. 09. 18

어린 시절엔 보물지도처럼 순수하면서도 허황된 꿈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살아가면서 그 꿈은 점점 멀어진다. 이 책은 가질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망으로 시작된 미국 여행기다. 저자는 30살에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무모하리만큼 훌쩍 떠났다. 이는 살아온 삶에 대한 최고의 보상이자 최고의 낭비인 선물이었다. 230일의 여정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사진과 글로 섬세하게 풀어낸다.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그 속에 묻어오는 그 시절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듯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를 따라 낯선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누가 그랬듯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삶에 치여 보물지도를 잃어버렸을 때 혹은 무력감에 젖어 레일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그냥 떠나기만 하면 된다. 그 곳에는 행복이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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