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도
개교 35주년 기념식, 김중수 총장 “우뚝 도약하길”‘자랑스러운 한림인상’은 (주)레이캅코리아 이성진 대표 수상
김다솜  |  luv_s0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0  12:0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7일, 일송아트홀에서 우리 대학 35주년 개교 기념식이 있었다. 사진은 김중수 총장이 한림인들에게 꿈과 준비에 관한 주제로 기념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 채민영 기자

우리 대학이 개교 35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11시 일송아트홀에서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김중수 총장 등 교수, 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의 한림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고석복 총무팀장의 사회로 ▲개식 ▲국민의례 ▲한림 35주년 발자취 ▲해외 교류대학 총장 축하메시지 ▲윤대원 이사장 치사 ▲김중수 총장 기념사 ▲학교를 빛낸 학생 표창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공로직원 표창 ▲자랑스러운 한림인상 시상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대원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이번 개교기념식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지를 다시 한 번 음미하고 전진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림은 자신을 가지고 과감히 일어나는 큰 꿈을 가진 ‘빅 드리머’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림 구성원들의 염원이 뭉칠 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뉴 프런티어 정신이 살아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하며 치사를 마무리했다.

김중수 총장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예견되는 난관들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기회로 개교기념일을 삼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매우 유연하게 변화해 가는 대학교육제도에 상응하는 변화를 이뤄낼 능력을 갖추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변화를 이끄는 데에 능동적으로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화 되고 정보화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금, 35세가 된 한림대학교는 인생으로 치면 가장 혈기왕성하게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기에 이른 것”이라며 “제35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심기일전해 우뚝 도약하도록 각오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기념사 후에는 학교를 빛낸 학생, 장기근속 교직원, 공로직원을 표창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를 빛낸 학생’은 비교과활동, 리더십, 공모전 입상, 연구, 국제활동 등 5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비교과활동 분야는 신재혁(철학·2년) 씨가, 리더십 분야는 황유진(재무금융·4년) 씨가, 공모전 입상 분야는 오재훈(언어청각·4년) 씨가, 연구 분야는 이솔비(융합소프트웨어·4년) 씨가, 국제활동 분야는 WEIFENG LI(한중통번역·4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기근속 교직원 상’은 모두 18명이 수상했다. ‘공로직원 표창’ 공로분야는 산학협력단의 유송영 씨, 체육부의 남동하 씨가 수상했으며, 특별공로 분야는 ADT캡스의 김우람 씨, 푸른종합개발의 남궁동선 씨, 아워홈의 조복희 씨가 수상했다.

그 후 ‘자랑스러운 한림인상’ 시상을 진행했다. 2회 수상자로 주식회사 레이캅코리아 대표 이성진(의학·90학번)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한림인상’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한림대 명예를 드높인 교직원 및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다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학생회 후보 공약, 옛것 ‘재탕’, 참신성 떨어져
2
총학 및 대학본부 주관 등록금 간담회 개최
3
연탄 나눔으로 이웃에 전하는 사랑
4
경영대 경선 과열, 중선관위 제지 나서
5
토익 점수로 장학금 받아가세요
6
4차 산업혁명, 한림대의 미래를 열다
7
낙태법, ‘태아 생명권 존중’과 ‘여성 자기결정권’ 첨예한 대립
8
WHO, 임신중절 ‘여성 근본적 권리’ 일본은 경제적 이유로 낙태 가능
9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10
한림교양필독서 50선 가이드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학생복지관 9315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주(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