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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당선인 인터뷰
이효정 선임기자  |  dawn@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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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5  1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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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 signal

총학생회장 당선인
이승재(법학ㆍ4년)

부총학생회장 당선인
정성윤 (법학ㆍ3년)

1. 당선소감

우선 소중한 한 표를 통해 권리를 행사해주신 투표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믿고 추운 날 선거운동을 함께한 선거운동본부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찬성표는 앞으로 총학생회 활동에 열심히 힘을 쏟으란 뜻으로 받아들이고, 반대표는 공약을 이행하고 학교를 이끌어감에 있어 분발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 되는 한림 학우의 신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총학생회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총학생회란 학생의 대표이며, 학생의 대표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최우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청회, 강의실 유세에서 강조했듯이 학교 정책의 전반적인 부분과 방향을 먼저 접하고, 이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물어 학우들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학우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귀를 열고 여러 소통의 창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하려고 합니까?

앞서 시행했던 건의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실제로 효과를 거두지 못한 방법들의 문제점을 분석해 실제로 학우들과 소통 가능한 창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이에 저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총학생회 월간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 공약들을 묘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미사여구로 최고의 공약임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소통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축제나 학우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와 연계한 설문지 등을 통해 직접 발로 뛰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겠습니다.

4.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지난 등록금 공청회를 보면 학교의 준비가 매우 미비했으며 학우들을 납득시킬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와 관련해, 한림대 학우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는 사항이나 학교의 정책 변화에 대하여 먼저 이해하고, 이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물어 문제 사항이나 정책의 변화가 왜 이루어져야 하는지 듣고 이해하겠습니다.

그 후 학우들과 소통해 문제점, 의문점 등 학우들의 의견을 학교에 확실히 전달하고,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의견을 다시 전달 받아 학우들이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핵심공약과 구체적 해결방안

첫 번째로 수강신청 제도 개선입니다. 공약 설명에서 제시한 장바구니 제도와 마일리지 제도의 장단점을 분석했는데, 이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적응하기 쉽고 가장 문제점이 없는 방안을 선정해 수강신청 제도를 빠르게 개선하고, 무엇보다 변경 내용과 방법에 대해 빠르게 전파해 학우들의 수강신청에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외국인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기숙사 외국인 생활 문제가 심해지고 있으며 더 많은 외국인 학생이 한림대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우선적으로 한국인 강사 또는 현지 강사를 통하여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문화, 그 중에서도 기숙사 생활태도를 익힐 수 있게 해 한림 학우들과 더불어 문제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 한 후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요리 대회나 봉사, 공모전과 연계해 문화적인 측면에서 외국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그널은 학우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어떠한 정책이 괜찮을지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학우들의 반응도 떠올리며 생각해 보았지만 저희가 알 수 있는 것은 몇몇 학우들의 의견뿐이었습니다. 아직 저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동적인 학생회가 되어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과 같은 공약도 좋은 측면은 유지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해 학우들과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학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부끄럽지 않은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리 연합회 - 강력

회장 당선인
이동수(체육ㆍ3년)

부회장 당선인
심예원(재무금융ㆍ2년)

1. 당선소감

안녕하십니까. 제34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 당선자 이동수입니다. 중앙동아리원분들이 저희를 믿어주시고 노력을 알아주셔서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 항상 가슴속에 있던 뜨거운 열정이 더욱 뛰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 잊지 않고 감사함에 보답을 드리겠다는 생각, 어디서도 ‘강력’한 당당한 중앙동아리의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명심하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앞으로 동연회를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

‘소통과 화합’ 저희가 추구하는 단어입니다. 학생회의 이미지가 학우들에게 아직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대표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렵다고 많이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들의 안위가 아닌 ‘연합’과 ‘화합’을 중요시해야 하는 학생회라고 생각합니다. 다함께 화합을 만들고 누구나 학생회실 문을 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단체로 학우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저희의 주요 5가지 정책의 핵심적인 목적도 모든 동아리의 발전과 화합에 있습니다. 모든 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인재육성사업을 중점으로 중앙동아리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1년 활동을 통해 동아리의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특히 복지정책은 올해 확대 실행하여 학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까지 하는 중앙동아리원분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동아리 헌정 앨범’ 사업을 진행해 우수한 중앙동아리 10곳을 선정, 연말에 동아리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추가 촬영한 사진을 담아 중앙 동아리에 중요 자산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저희가 추구하는 소통의 방법은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긴밀한 소통, 편안한 소통, 진심이 통하는 소통입니다. 매년 오프라인 건의함의 참여가 저조하다 판단해 이번 동연회는 소통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의나 소통을 원하시기 전에 저희가 먼저 학우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편안하고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겠습니다. 언제든 대화가 가능하도록 학우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기 위해 노력하고 다가가는 소통을 하는 동아리연합회가 되겠습니다.

 

인문대학 - Feel In

학생회장 당선인
박상우(국문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이재선(영문ㆍ3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29대 인문대 학생회 ‘Feel In’ 학생회장 국어국문학과 13학번 박상우, 영어영문학과 15학번 이재선입니다. 우선 투표해주신 인문대 학우들과 저희 ‘Feel In’을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쉬는 시간마다, 이른 아침부터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로 선거운동을 도와준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저희 슬로건처럼 인문인을 느끼고 인문대를 채우는 ‘Feel In’이 되겠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저희 ‘Feel In’ 공약 중에서 가장 중점으로 두고 있는 공약은 문화의 날입니다. 문화의 날 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행사가 많은 1학기 보다는 2학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문화의 날에 강의실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인문대 다수 학과들이 어학 관련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직접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저희 ‘Feel In’은 버디와 연결해 교환학생들과 함께 K-POP을 즐기고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인문대 학생회실 앞에 있는 게시판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Feel In’에게 바라는 점을 게시판에 적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계정 활성화를 통해 학우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학생회 및 각 과 행사 홍보도 할 것입니다. 저희는 학우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항상 학우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사회과학대학 - 이음

학생회장 당선인
이동근(정치행정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최정은(법학ㆍ3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연장 투표까지 갔으나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신 사회과학대 학우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던져주신 사회과학대 학우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2018년 사회과학대 ‘이음’은 언제나 학우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학생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사회과학대 학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신뢰를 쌓는 학생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먼저, 전공설명회를 사회과학대뿐만 아니라 여러 단대 학우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회과학대 학우들뿐만 아니라 사과대 복수전공을 원하는 학우들에게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홍보의 방법도 다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아직 저희 공약으로 준비되지 않았지만 학우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먼저 나서서 준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학우들과의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학생회의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우들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즉각적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학생회와 학우들 간의 신뢰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음’은 정기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장뿐만 아니라 SNS, 소통함 등 여러 측면에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만들고 싶은 한림의 모습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마냥 설레고 행복했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마냥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옆에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옆에서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 같은 한림, 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경영대학 - ON : AIR

학생회장 당선인
김준섭(경영ㆍ2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김민섭(경제ㆍ3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4년 만에 경선으로 진행된 2018 경영대학 선거는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큰 부담감을 안고 시작한 이번 선거는 저희에게 큰 성장의 발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우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공약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집중하게 되면서 선거뿐만 아니라 저희의 내면을 견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영대 학우들의 소중한 한 표를 잊지 않고, 앞으로 최고의 경영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2018년 경영대는 통합이 됩니다. 이에 따라 각 학과, 동아리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공 선택에 있어 과 집중현상을 방지해 중심을 유지하고, 동아리 중복모집에 있어 각 학과의 의견을 수렴해 불만과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8년, 새로운 도전이겠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가장 어려운 한 해입니다. 경영대 명예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더 견고하게,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 혼자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 경영대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이번 경영대 학생회 선거는 경선이었던 만큼 학우들의 표가 갈렸습니다. 저희를 지지한 학우들도 중요하지만 다른 후보를 지지한 학우들도 온에어의 소중한 학우들입니다. 학과에 상관 없이 저희를 향한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방면에서 학우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자연과학대학 - 한빛

학생회장 당선인
조남성(체육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박용화(환경생명공학ㆍ3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번 자연과학대학 선거에서 당선된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한빛’ 조남성, 박용화입니다.

먼저 추운날씨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자연대 학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추운날씨에 선거운동을 함께한 운동원들과 투표참관인들, 응원해주신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자연과학대 모든 학우들의 편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연과학대학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내년 자연과학대 학생회는 학우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우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의 복수전공 의무화에 발맞춰 복수전공 후기 공모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직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학우들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에게 복수 전공을 선택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학우들과의 소통은 학생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한림라이크, 에브리타임 등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학우들과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각 과 학회장들을 통한 공지 및 각 과 게시판을 이용한 적극적인 정보 공유로 학우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우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학우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과대학 - BLANK

학생회장 당선인
홍정빈(전자공학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박수빈(컴퓨터공학ㆍ2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도 공과대학 학생회에 당선된 홍정빈, 박수빈이라고 합니다. 기쁜 감정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바쁜 상황에서도 투표를 해주신 많은 공과대학 학우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를 잘하라는 독려와 응원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과대학은 4개의 학과로 이루어진 단과대학으로, 약 900명의 학생이 소속돼있습니다. 저희 학생회는 900여명의 학우들이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투표에는 찬성, 반대가 있습니다. 이것부터가 학우들의 의견 표현입니다. 그 의견을 수렴해 공과대학을 채워나가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저희를 향한 학우들의 시선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이며, 더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학생회가 되어 공과대학을 꾸려가겠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ㆍ취업 프로그램을 학우들에게 알리고, 많은 학우들의 참여를 독려해 학업뿐만 아니라 여가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얻어가도록 돕는 공과대학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저희는 건의함 설치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개설이라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저희는 학우들에게 ‘건의함을 사용하면 이런 점이 바뀝니다’라는 메시지를 주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해결된 건의사항은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의과대학 - 느루

학생회장 당선인
김현정(의학ㆍ2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배승희(간호ㆍ2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의과대학 학생회장단으로서 학우 여러분에게 인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투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한 표, 한 표를 행사해주신 학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우선적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투표 과정 중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의과대학 학우들의 관심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저희가 없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소중한 표를 행사해주신 만큼 여러분과 학교를 이어줄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학생들의 생활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공약들이 많습니다. 또한 기존의 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새롭게 시행하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겨울방학 때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이루어 나갈 생각입니다. 기존에 시행하던 공약에 대해서는 빈틈을 채워나가 흠이 없도록 하고, 새로이 저희가 내세운 공약에 대해서는 학우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의과대학은 커리큘럼상 많은 학우들이 여러 병원으로 실습을 나갑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학우들과 소통을 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소통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는 그러한 점을 고려해 학생대표자로 구성된 대표자 자치 기구를 세워 이를 통해 학우들과의 소통을 증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같은 SNS를 적극 활용해 월별 문화행사를 홍보할 생각이며, 저희의 공약 이행도를 틈틈이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국제학부 - 동심

학생회장 당선인
오세용(정보법학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김민회(정보법학ㆍ2년)

1. 당선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18년도 제11대 학생회 동심의 학회장을 맡게 된 오세용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 독려 및 학회장 후보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저 혼자서의 노력으로는 절대 학회장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제학부 학우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문제 해결에 있어서 앞장서는 학회장이 되겠습니다.

2. 학과를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요?

이제 국제학부도 11년의 역사를 가진 학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제학부만의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회가 모범을 보이고 많은 학우 여러분이 국제학부의 일원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수를 대표하는 단체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과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제학부는 전공별로 나뉘어 있어 불편한 점이 있는데 학생회 구성원을 균형 잡히게 선출해 각 과의 사정과 형편에 맞게 학생회를 꾸려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제학생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준비해 서로 돕고 더 발전해 나가는 국제학부를 만들겠습니다.

3.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할 건가요?

말로만 열심히 하며 현재 상황에 안주하는 학생회가 되지 않고, 미리 준비하며 대비하고 상황을 개선시켜나가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대표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전력으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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