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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외국어관의 밤,‘Culture Night’
대학생 외국어 경연대회 중국어 1위 입상 본교 김묘련(중국학·4년)씨와 김효정(법학·3년)씨가 지난 26일 열린 ‘제 8회 춘천 대학생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각기 중국어 부문 1위, 영어 부문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의 태권도’라는 주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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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테니스장 개관식 열려
국제관 뒤편에 신축된 테니스장의 개관식이 총장, 체육부 관계자, 시설과 관계자 및 외부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은 ▲국민의례 ▲시설과장 경과보고 ▲총장 기념사 ▲이인규 강원도 체육협회 사무처장 감사패 전달 ▲주요인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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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선배들의 응원 덕에 우승할 수 있었어요”
2003·2004년 춘계, 추계 리그 모두 석권 4연패‘강대 의대팀’과 만난 결승전에서 대역전승 경영학과 야구동아리 ‘루키스’가 매해 춘계, 추계 두 번씩 열리는 춘천시 대학야구 대회에서 지난 11월 21일 우승함으로써 4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특히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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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김유정관 동아리방 증축 완공
김유정관 4층 동아리방 증축이 완공됨에 따라 새로 생긴 20개의 방 중 15개는 동아리 방과 단대별 소모임 방으로, 나머지 5개의 방은 장학복지과(3실)와 학생처장실(2실)로 사용된다. 이로써 그동안 동아리방이 없었던 스텐바이, 앞빛, 증산도, 수박회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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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회없는 사회대·자연대 학생회 운영은?
이번 선거에 학생회장단 후보가 없어 단과대 학생회 선거를 치르지 못한 사회대와 자연대는 내년 3월 재선거를 통해 다시 한 번 학생회 구성을 시도할 예정이다. 2004 사회대, 자연대 학생회에 따르면 두 단대 모두 재선거 이후에도 회장단이 선출되지 않는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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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우 여러분, 지켜봐 주세요”
총학 81.6%, 인문대 86.8%, 공대 83.6%, 의대 85.1% 찬성표 얻어 2005학년도 총학생회 및 단대학생회 선거결과, 단독 후보로 나선 총학생회, 인문대, 공대, 의대 후보단 모두가 당선됐다.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의학관 제3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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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서울대 학보「대학신문」 ‘무제호 신문’ 발행
서울대 학보「대학신문」 ‘무제호 신문’ 발행, 주간교수·편집장 사퇴 주간교수와 학생 기자단 사이의 의견 대립으로 초유의 ‘무제호 무광고 신문 발행’이라는 파행을 겪은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의 제작이 1주일만에 정상화됐다. 대학신문사 학생 기자단이 무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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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아마추어 실력이지만”
자원봉사모임 ‘한여울회’ 후원기금 마련하고자“학생·교직원 함께하는 기회됐으면” 본교 교수밴드 ‘늦바람'과 교직원 밴드 ‘옥천동 일번지'가 베일을 벗고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공연을 올린다. 그동안 학교, 혹은 학생들이 주최한 행사에서만 몇 번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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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춘천마임축제, 비상인가? 추락인가?
학생생활관 사생위원장 선거 치러져 지난 24일 치러진 학생생활관 사생위원장 선거 결과, 이천영(경영·2년)씨와 신성욱(재무금융·2년)씨가 각각 사생위원장, 부 사생위원장으로 뽑혔다. 학생생활관 측에 따르면 총 1833명의 학생생활관 사생 중 1415명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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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유학생 건강·안전에 경종
지난 11월 중순, 중국 연대대학의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던 중국학과의 한 여학생(3년)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고 후 중국을 다녀온 대외협력과 박상묵 과장에 따르면 이 학생은 자던 도중 사망했고, 사체를 부검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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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스마트카드 학생신청률 36%로 저조
학생들의 스마트카드(다기능 신분증)의 신청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학생정보센터에 따르면 스마트카드 신청 마감 결과, 발급대상 학생 5천37명 중 1천8백27명만이 신청하여 약 36%에 그쳤으며, 각 단대별 신청률은 인문대 31%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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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회 선거 표어 각양각색
이번 학생회 선거에서는 학생들의 눈길을 확 잡는 다양한 표어가 나왔다. 그동안 ‘희망', ‘꿈', ‘젊음' 등의 단어가 약방 감초격으로 동원되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여러 표어가 나와 주목됐다. 우선 패러디형. 올해 선거에서 당선된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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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테니스장 배수불량으로 재시공
국제관 뒤편에 신축중인 외부테니스 장이 시공업체의 실수로 인해 재시공에 들어갔다. 외부테니스장은 지난 10월말 공사가 마무리되었으나, 체육부 관계자가 바닥이 평탄하지 않은 결함을 발견, 문제를 제기해 재시공하게 됐다. 시설과의 조사 결과 공사과정에서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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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생복지 공약 제시가 당선의 관건
2005학년도 전국 대학의 학생회 선거는 예년과 다름없이 비운동권 진영의 강세가 뚜렷해지는 한편, 정치 사안보다는 학생복지를 중심으로 치열한 정책공방이 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본격적인 학생회 선거가 진행된 이달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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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썰렁표심’ 잡으려면 선거문화 변해야
지난 한 주간 2005학년도 학생회 선거에 나선 총학생회 및 단대 학생회 후보단은 본인들의 공약을 알리고 선거참여를 호소하느라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이들은 학내 곳곳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쳤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
김요한 편집장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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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조타수 없는 사회대·자연대 학생회
캠퍼스가 학생회 선거에 관한 이야기로 들썩여야 할 때다. 그러나 사회대와 자연대는 썰렁하기 그지없다. 중선관위가 추가로 단대 학생회 후보등록을 받았음에도 이 두 단대에서는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사회대와 자연대는 인원으로 보나 학과 개수로 보나 본교에
한림학보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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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중국, 연구생시험고시 신청자 1백70여만명 몰려
중국, 연구생시험고시 신청자 1백70여만명 몰려 중국 연구생모집 정보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저녁 11시까지 2005년 전국석사 연구생 입학고시 인터넷 신청이 끝났다. 내년 연구생고시 신청자는 1백70여만명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적으
한림학보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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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영훈이네’ 선수들, “어디서 JUMP를!"
뛰어난 공격력 앞세운 ‘영훈이네’ 의대팀 ‘JUMP B’ 상대로 79 : 69 쾌승 수비·조직력의 ‘NG’, ‘BJ’ 꺾고 3위 제 20회 총장배 농구대회가 지난 17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농구대회는 지난 2일 개막해 총 40개 팀이
김요한 편집장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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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취재수첩] 선거 준비 철저했어야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금, 학생회 구성과 관련한 학생들의 움직임이나 분위기가 예년보다 더 한산하다. 이 또한 학생들의 부족한 참여의식을 탓해야 하는 걸까? 본보 기자들은 학생회가 꾸려지지 않은 단대 학생들의 표정을 살피기
한림학보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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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학내 ‘부도덕 행위’ 징계
최근 교내에서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학생 2명을 비롯, 대학원생 및 외부입주업체 직원 등 11명이 징계 처리되었다. 이들의 징계사유는 △주차 스티커 위조 △음주 후 학내 시설물 파손행위 이다. 이중 주차 스티커 위조는 학생 1명을 비롯해 대학원생 7
김요한 편집장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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