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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옴부즈맨] 권변과 경상
이번 주 월요일에도 학보 보급함에는 한림학보가 봄꽃으로 피어있었다. 지난 2년간 역병이 온 세상을 움츠리게 했음에도 한림학보는 보행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강하게 전진하고 있던 것이다. 평소 한 학기 10회 내외로 발행된 점에 비춰 볼 때, 이번 학기
한림학보   2022-05-21
[오피니언] [기자수첩] 한림학보의 밤은 길다
오늘로써 본보는 1학기 발행을 마무리 짓는다. 모든 활동이 그렇지만 특히 학보사 기자는 정신적ㆍ체력적으로 많은 힘이 들어가는 활동이다. 학생 기자 신분으로 교내 부서에 취재요청을 하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인터뷰 요청을 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
이지현 편집장   2022-05-21
[오피니언] [사설] 학업 안내해줄 행사,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지난 학기 온라인으로만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던 전공박람회가 ‘부활’을 알렸다.온ㆍ오프라인 전공박람회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19일 레크리에이션 센터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학기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한림학보   2022-05-21
[오피니언] [사설] Hi FIVE, 특색 있게 성장하길
우리 대학 교육과정에 변화가 생긴다.교육혁신센터는 학생 스스로 전공 능력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는 ‘Hi FIVE 전공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은 ‘Hallym Vision 2030+’의 일환으로 졸업 후에도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이
한림학보   2022-05-21
[오피니언] [독자기고] 차하얼(察哈爾)학회는 어떤 학회인가
차하얼(察哈爾)학회는 2009년에 설치된 중국 정·재계와 학계에 영향력이 있는 민간주도의 싱크탱크다. 공공외교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국제관계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상의현에 본부를 설치한 민간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향후 10년 학회 발전 계
한림학보   2022-05-14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신의 향기는 무엇인가요?
향기에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한 배우는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지에서 향수를 하나씩 산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 내내 그곳에서 구매한 향수만 사용한다. 시간이 흘러 그 향수 냄새를 다시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른다고.나에게도
원일지 수습기자   2022-05-14
[오피니언] [사설] 일상회복의 ‘첫 단추’
한마음으로 열띤 응원을 펼치던 Intramural League(인트라뮤랄리그)를 기억하는가.‘2022 인트라뮤랄리그’ 개회식이 지난 9일 오후 6시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대회는 명실상부 우리 대학 대표 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았
한림학보   2022-05-14
[오피니언] [사설] 인공지능융합, 관심 속 성장하길
지난해 우리 대학에는 인공지능융합학부가 신설됐다.인공지능융합학부는 지난해 정원 30명에서 시작해 올해 90명까지 정원을 확대했다. 또 첨단 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성장 중이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었다.
한림학보   2022-05-14
[오피니언] [한림원] 가장 자유로운 상태는 무엇인가?
2013년 개봉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Gravity)라는 영화가 있다.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이다. 우주에 관심이 있으면 한 번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를 감상하며 우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는
한림학보   2022-05-07
[오피니언] [기자수첩]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혐오하는 만큼 사랑하라.현시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혐오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솔직히 서로를 너무나도 싫어한다. 남자는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는 남자를 싫어한다. 청년은 노인을 싫어하고 노인은 청년을 싫어한다. 흑인은 백인을 싫어하고 백인은 흑인을 싫
김정후 기자   2022-05-07
[오피니언] [사설] 동아리 활동 ‘부활’ 기대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동아리 활동에 날개가 달렸다.우리 대학 동아리연합회 클립은 제2차 동아리 대표자 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동아리 대표자 총 47명이 참석했다.49개의 중앙동아리 중 47개의 동아리가 참여한 셈이다. 이는 동아리 대표자
한림학보   2022-05-07
[오피니언] [사설] 마스크 풀어도 ‘방역심리’ 가져야
지난 2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됐다. 지켜왔던 방역 심리도 풀릴까 걱정이 앞선다.바뀐 지침에 따라 이제 개인이 원하는 경우에만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조치는 인내해 온 국민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켜
한림학보   2022-05-07
[오피니언] [독자기고] 스타트업 창업, 도전하고 성장하자!
스타트업 창업을 생각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앞선다. 또 네가 무슨 창업이냐고 주변에서 무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지금 대한민국은 제2의 스타트업 창업 붐이 불고 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내로라하는 IT 기업에서 뛰쳐나와 스타트
한림학보   2022-04-30
[오피니언] [기자수첩] 콘서트 같이 갈 사람?
열아홉 지나 스물이 되기 직전, 야심차게 선포하던 꿈이 있었다. ‘스무살 되기만 해 콘서트 보러 다닐 거야, 페스티벌도 다 갈 거야’ 아이돌이든 인디 가수든 다양한 분야의 노래를 좋아하던 나는 어른이 되면 ‘콘서트 투어’를 가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유현승 부장기자   2022-04-30
[오피니언] [사설] 종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단언하기는 이르지만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도 끝이 보이는 듯하다.방역당국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 방침을 철회했고 이에 따라 우리 대학도 대면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멈춰 있던 대학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팬
한림학보   2022-04-30
[오피니언] [사설] 동물학대, 엄벌해야
최근 동물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지난달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탄 길고양이 학대 *xx을 강력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에 올라온 학대범은 길고양이를 먹이로 유인해 포획한 뒤 뜰채나 삽 등 무겁고 뾰족한 도
한림학보   2022-04-30
[오피니언] [한림원] 자유민주주의와 이데올로기의 모순
정치철학에서 국가는 개인과 거울처럼 반영한다고 한다. 나는 젊은이들의 삶 자체야말로 한 국가의 정치와 역사를 지시함을 믿는다. 약소국가로 출발한 한국의 역사도 세계의 강대국들이 겪어온 세계역사를 내비치는 귀감에 해당된다. 나는 부모님이 고맙게도 194
한림학보   2022-04-02
[오피니언] [기자수첩] Dynamic Pitch
지난 2월 K리그가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흔히 K리그 하면 ‘재미없는 리그’ ‘수준 떨어지는 리그’ 등을 떠올리며 입문을 꺼린다. 이 배경에는 중계 기술과 공짜표의 남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하지만 K리그는 입문할 만한 다양한 매
이한길 기자   2022-04-02
[오피니언] [사설] 작은 사회 속 ‘불완전한’ 민주주의
투표율 저조로 총학생회가 부재한 채 4월에 접어들었다.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재선거가 실시됐지만 총학생회 후보자로 출마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총학생회와 인문대는 후보자조차 나오지 않아 올해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된다.지난 2년간 총학생회는 모두
한림학보   2022-04-02
[오피니언] [사설] ‘위기를 기회삼아’ 더 나은 해법 찾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전장연이 지난해 12월에 시작한 지하철 시위를 다음달 20일까지 잠정 중단했다. 전장연 대표가 ‘시민들 불편을 감안해 승하차 시위를 멈춰달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한림학보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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