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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옴부즈맨] 나의 늦은 20대 고백
먼저 필자는 학보사의 예산과 회계, 물품, 자산 관리 등을 담당하는 행정조교이며 미디어 관련 전공자가 아님을 밝힌다. 이에 필자는 학보사 기자들이 어떻게 취재를 하고, 편집을 하며, 마감을 치는지에 대해 비전공자의 눈으로 자세하게 바라보고자 한다.일단
한림학보   2024-06-01
[오피니언] [기자수첩] 좋은 어른이기 전에 그냥 ‘나’이고 싶다
모두에게 있어 어쩌면 만 19세 그러니까 성인이 됐던 순간들은 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필자에게 있어서도 성인으로서의 첫 순간은 아직도 생생하다. 20살이 되기 20분 전 친구와 함께 술집 앞에 줄을 섰다. 그때의 설렘은 영원히 잊지
손승현 부장기자   2024-06-01
[오피니언] [사설] 유일한 분단국가, 일어나서는 안 될 軍사고
징병제의 나라에서 군대 내 사건사고가 일주일 사이 잇따라 터지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일주일 새 군대 사망사고가 4건이 발생했다. 이에 국민들이 군대 시스템을 의심하고 비판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고의 경우 부조리를 저지
한림학보   2024-06-01
[오피니언] [사설] 총학은 소통과 관심이 필요하다
한 학기가 끝나감에 따라 총학생회(총학)의 성적표도 윤곽을 드러냈다. 현재까지 총학은 총 34개의 공약 중 12개 이행으로 가짓수만 본다면 다소 미흡해 보인다. 하지만 명절 귀향 버스의 경우 시기상 시행할 수 없었고, 현재 모의유엔총회와 채용박람회 등
한림학보   2024-06-01
[오피니언] [한림원] 대학생활과 계절성 우울증
날씨가 춥다가 순간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득한 봄이 춘천에 왔습니다. 움추린 겨울에서 봄이 왔는데, 오히려 더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며, 잠을 많이 자는데도 다음날 피곤하고, 집중이 안되며 몸이 무겁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춘래불사
한림학보   2024-05-25
[오피니언] [기자수첩] 파도를 맞서야 한다
인생은 바다 위에 놓인 보트와 같다.보트가 고요하게 둥둥 떠 있을 수는 없다. 필연이 파도가 오고 보트를 덮친다. 그 파도의 높이, 세기에 따라 잔잔하게 넘어갈 수도 엎어질 수도 있다. 또 그 파도를 맞고만 있으면 결국 보트는 계속해서 뒤로 밀린다.
강호빈 편집장   2024-05-25
[오피니언] [사설] 신뢰는 정확함에서부터 비롯됨을 알아야 할 때
그 무엇보다도 투명해야 할 예결산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서 문제를 보이는 중이다. 여전히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실제로 지난해 본보에 실린 ‘‘1차 예결산 심의’, 잡음에도 큰 피해 없어’ 기사와 이번 예결산 심의 결과를 비교해
한림학보   2024-05-25
[오피니언] [사설] 하나 되는 대동제? 이제는 분열뿐
대학 축제 시즌이 다가올수록 일제히 관심은 연예인에 쏠린다. 한 해 총학생회의 승산을 가른다고 할 정도로 축제에 ‘누가’ 오냐는 문제는 재학생들 사이에서 큰 이슈로 자리 잡았다.지난 21일부터 23일 열린 우리 대학 대동제 역시 초청 연예인 라인업이
한림학보   2024-05-25
[오피니언] [한림원] 시간 내서 운동하지 말고 시간 날 때 운동하자
대학 시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서 중요한 변화와 경험을 가져다주는 시기입니다.대학 시기에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본 기고는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고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
한림학보   2024-05-18
[오피니언] [기자수첩] 단발만 고수하던 내가 머리를 볶게 된 이유
‘도파민 중독’. 아마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흔한 현상 중 하나일 것이다. SNS가 발달함에 따라 온갖 정보들이 콘텐츠화돼 쏟아지고 있다. 그 수많은 콘텐츠를 다 받아들일 수 없었던 우리는 점차 짧은 콘텐츠들을 선호하게 됐고 이에 따라 숏폼 콘텐츠
손승현 부장기자   2024-05-18
[오피니언] [사설]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김호중 트로트 가수가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물의를 일으켰다.연예인들부터 운동선수, 인플루언서까지 많은 유명인들이 음주운전으로 본인 분야에서 추방됐다. 김호중 역시 그럴 위기에 놓여있다. 그는 성악 재능에 두각을 보였으며 과거 SBS 예능 ‘스타
한림학보   2024-05-18
[오피니언] [사설] ‘도시’ 남발, 오점 남길 바에 포기해야
춘천시가 다방면의 일류도시를 꿈꾸는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본보 기사에서 다룬 영화, 문화, 커피 도시뿐만 아니라 춘천시는 스포츠도시, 교육도시, 아동친화도시 등 다양한 ‘도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도시’가 남발되다
한림학보   2024-05-18
[오피니언] [한림원] 소중한 목소리를 건강하게
조선왕조실록은 472년에 이르는 조선 왕조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기술한 소중한 역사서이며, 현재는 감사하게도 온라인(https://sillok.history.go.kr/)에서 누구나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매우 흥미롭게도 이 조선왕조실록에서 ‘목소리’
한림학보   2024-05-11
[오피니언] [기자수첩] 한 번 미끄러졌다고 계속 넘어져 있진 말자
독자들 중 한 분야에서 흥미를 느껴 그곳에 전력을 다했으나, 제 길이 아님을 직감하고 다른 분야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는가?필자는 중학생 때부터 볼링에 흥미를 느껴 실업 선수를 양성하는 고등학교를 찾아볼 정도로 볼링에 진심을 담았던 경험
김민석 기자   2024-05-11
[오피니언] [사설] 이제는 정면승부할 때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해서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해 피하는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맞서야 할 때가 왔다.부임 때부터 여소야대 국면으로 시작했던 윤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하며 여소야대 흐름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한림학보   2024-05-11
[오피니언] [사설] 청춘은 ‘청춘’이기에 의미 있다
우리는 현재에 충실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학생은 공부에 매진해야지’라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요즘 사회는 한 가지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다.‘육각형 인간’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림학보   2024-05-11
[오피니언] [한림원]역사를 바꾼 100권의 고전
작년 가을 필자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독서 진흥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기획에 참여한 적이 있다. EBS 독서진흥 자문위원회에서 분야별로 백 권의 고전을 선정한 후 이를 설명하는 전문가 서평을 모아 이란 도서를 펴내는 작업이었다. 선정된 도
한림학보   2024-05-04
[오피니언] [기자수첩] 불운의 척도
누구나 주변에 운이 없는 친구 한 명씩은 있을 것이다. 연예인 중에서는 이광수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다. 필자는 그런 운이 없는 친구, 소위 말해 꽝손인 사람 중 한 명이다. 남들은 살면서 한번 맞기도 힘들다는 새똥을 필자는 여러 번 맞아
장유림 수습기자   2024-05-04
[오피니언] [사설] K팝을 주도하는 기획사, 갈등의 결말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화끈한 기자회견에 국민들의 관심이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에 쏟아졌다. 수수한 모습으로 기자회견에 등장한 민 대표는 눈물을 흘리기도 상스러운 욕설을 날리기도 하며 초유의 관심을 얻었다.이전에 있던 나훈아, 이영자 등의 기자회견에
한림학보   2024-05-04
[오피니언] [사설] 스스로에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우리
취업진로지원센터의 행보에 비해 정작 재학생들의 걸음은 신생아 수준이 아닌지 의문이다.올해 취지센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에서 지원을 받게 됐다. 재학생 중심 일반형 사업이 지역 청년까지 확대
한림학보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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