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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많은 것을 사랑하고 싶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고 했다. 여기서 아는 것은 공부가 아닌 관심의 척도를 이야기한다. 이 문장 아래 나는 더 많은 것을 보고 익히며 직접 부딪혀 내가 사랑하는 대상으로 삼고자 했다.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는 바쁜 일
김미래 기자   2022-11-19
[오피니언] [독자기고] 코로나19가 나에게 준 것과 ‘나다운 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2학년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대부분 사람들은 마스크가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았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도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헤어질 결심
이별이 싫다. 싫다기보단 두려워하는 쪽이다. 이별 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자신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살면서 겪은 적지 않은 이별들이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그 상처를 더듬어보면 기억은 어렸을 적으로 올라간다.가장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김정후 기자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흡연문제, 어느 한쪽의 잘못도 아니다
흡연자의 흡연권을 보장하면서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강구해야한다.우리 대학 내 흡연구역은 총 13곳으로 대부분의 건물에 흡연구역이 설치돼 있다. 흡연부스인 ‘클린존’은 총 6곳이 설치돼있지만 개방형으로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보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사설] 우수동, 발전 도모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동아리들의 화합과 단합의 장, 우수동아리 공연 경진대회(우수동)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학우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참여 인원을 200여명으로 제한했지만 올해는 자유롭게 이뤄졌다. 거리두기 없이 대회를 즐기는 학우들의 모습
한림학보   2022-11-12
[오피니언] [한림원] 딱지를 집어 들지 마세요
요즘 ‘에코이스트’란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에코이스트란 말이 오래된 개념인 것 같지만, 사실 새로운 세대의 성격유형에 대한 탐색에서 비롯된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그런데 그 특징 중 몇 가지만을 살펴보면 어떤 숨겨진 코드가 있음을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기자 수첩] 앞사람 스마트폰만 보다온 축제
힘든 하굣길, 오늘도 전철에 탑승해 유튜브의 세계에 빠져든다. 어김없이 알고리즘에 등장하는 아이돌의 무대 영상과 직캠은 필자의 기나긴 통학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준다.‘HOT’부터 ‘뉴진스’까지, 아이돌이 가져온 K-POP의 인기와 영향력은 국내를 넘어
이민한 기자   2022-11-05
[오피니언] [사설] 박물관,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우리 대학 박물관이 ‘근대 서화’ 기획전시와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일 박물관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개교 40주년 기념 기획전시회의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윤덕선 초대 이사장과 윤대원 현 이사장이 수집한 소장품으로 구성됐다.‘근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사설] 애도의 마음으로 대책 마련해야…
지난달 29일 밤 10시 15분 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일어나 약 3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고가 발생한 골목은 폭이 4m, 길이 40m, 경사도 10%의 좁은 비탈길이다. 수많은 인파가 뒤엉켜 아수라장이 됐다. 이태원 참
한림학보   2022-11-05
[오피니언] [독자기고] 홀로 떠나는 여행 - 나다움을 완성하는 시발점
“혼자 가면 외롭지 않겠어?” 이번 여름 2주간 여행을 떠나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었다. 하지만 그 2주간의 경험은 나다움을 완성해가는 하나의 시발점이 됐다.사실 처음 홀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별것 없었다. 온전히 나만의
한림학보   2022-10-29
[오피니언] [기자수첩] 예술에는 경계가 없으니까
우리는 예술이 정형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술을 즐기는 방법은 정해져 있고, 예술과 비예술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술’이라는 단어에 필자는 무엇보다 아름답지만 높은 장벽을 느꼈다. 전문가가 만들어내고, 그에 맞는
유현승 부장기자   2022-10-29
[오피니언] [사설] 구성원 하나 되는 ‘심포지엄’ 늘어나길
‘대학생 정신건강과 학교 적응 심포지엄’이 이달 6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제회의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한 센터장, 교직원, 대학원생, 재학생이 모두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학내
한림학보   2022-10-29
[오피니언] [사설] 센서스, 자발적 참여 방안 마련돼야…
우리 대학을 ‘학생 중심 대학’으로 만들어 줄 Hallym Census 조사가 정작 학우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센서스 조사는 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개발한 대규모 전수조사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80% 이상의 학우들이 참여해야만 조사에
한림학보   2022-10-29
[오피니언] [독자기고] 견우와 직녀, 이제는 사라질 전설인가?
“어느 지역이니?” “오빠랑 드라이브 갈래?” “스물다섯 방배동 로스쿨남입니다” 등 그날 새벽은 예비군 3년차 아저씨를 향해 무수히 많은 구애신청이 쏟아지던 밤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잠자고 있을 시간에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분침을 10분전으
한림학보   2022-10-01
[오피니언] [기자수첩] 이기는 야구는 존재하는가?
한국에서 40년, 전체적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야구에도 정해진 왕도는 없다.한국프로야구가 올해로 40년째를 맞았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최소 6개, 최대 10개의 구단은 모두 승리를 위해 뛰어왔다. 90년대를 휘어잡던 타이거즈, 20
김정후 기자   2022-10-01
[오피니언] [사설] ‘그림’같던 축제, 모두가 ‘들썩’
학우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동제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열렸으며 학우들은 기다렸던 축제인 만큼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공연을 즐겼다.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는 각종 부스와 무대 공연을 즐기러온 학우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대
한림학보   2022-10-01
[오피니언] [사설] ‘히잡시위’ 이란 적절한 조치 취해야
한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됐다가 사망한 사건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이 파장이 ‘히잡의 자유화’와 함께 이란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란에서 22살 쿠르드족 여성 아미니가 수도 테헤란 지하철에서 나오다
한림학보   2022-10-01
[오피니언] [한림원]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 시대의 도래
독자들에게 양자컴퓨터란 단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물리학에서 가장 난해한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의 양자(Quantum)와 컴퓨터의 합성어인 셈이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Digital Computer)가 디지털 전자공학과 컴퓨터
한림학보   2022-09-24
[오피니언] [기자수첩] 진정한 행복의 의미
‘행복’이란 두 글자는 누구나 미소 짓게 되는 마성의 단어 같다.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고 그 끝에는 결국 행복이 있다고 얘기한다.생각해 보면 항상 행복하려고 노력해왔던 것 같다. 필자에게 행복이란 글을 쓰는 일이었다. 어릴 때부터 낯
손승현 기자   2022-09-24
[오피니언] [사설] 비전페어, 취업문 열 ‘첫걸음’ 되길
‘2022 Hallym Vision Fair(비전 페어)’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캠퍼스라이프센터(CLC) 3, 4층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60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임에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찾았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한림학보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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