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양] 과거를 그려내라, 고고학
역사를 전공하는 학생이 아닌 경우 고고학은 어렵고 딱딱하며 아리송한 분야라고 느낄 수 있다. 고등학교시절 이과였던 학생이라면 아예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 ‘모르겠다’라고 느끼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고고학은 정말
최민이   2017-09-16
[교양] 고고학, 강의실 밖에서 듬뿍 느껴보자
취업을 위해 학점관리와 스펙 쌓기에 지친 대학생들. 비전공자라면 한번 쉬는 마음으로 고고학 관련 교양지식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가까운 우리 대학에도 박물관이 있고 일송 도서관에 다양한 고고학 관련 책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림대학교 박물관
최민이   2017-09-16
[시사] 6차 핵실험 김정은, 그 고삐는 우리가 잡아야
지난 3일 오전 11시, 또 다시 38선 위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16년 9월경에도 이와 비슷한 지진이 일어났었지만,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남북관계, 아니 국제 역학관계에 지대한 지각변동을 가져올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지진
김동운 편집장   2017-09-09
[시사] 한반도의 핵, 분단될 때부터 있어왔다
북한의 핵 실험이 공식적으로 공표된 것은 채 20년이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사실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자 했던 열망은 더 거슬러 올라가 1950년대부터 시작된다. 6.25 전쟁이 휴전협정으로 잠시 멈춘 1958년. 한반도 남쪽의 미군기지에는 핵무기
김동운 편집장   2017-09-09
[시사] MBC 총 파업, 블랙리스트에서 시작된 자유의 투쟁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민주주의가 자라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도 같은 피를 흘리며 시민사회를 이룩해냈다. 우리나라를 살펴보자면, 민주주의 정권이 자리 잡기 전까지 언론
김동운 편집장   2017-09-02
[시사] 언론의 자유, 진행 중인 투쟁의 역사
본 기사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은 민주주의와 함께 울고, 웃고를 거듭했다. 물론 이와는 정 반대로 친 정부적인 기사를 쏟아내며 언론의 기능인 ‘파수견(Watchdog)’의 역할을 망각한 채 권력에 심취한 부끄러운 모습 또한 존재한다. 이번
김동운 편집장   2017-09-02
[교양] 세계화의 흐름 속에 인간의 진정한 문명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호모루덴스-놀이하는 인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각각의 독자적인 문화와 문명만으로는 살 수 없게 되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수많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거치며 인류는 하나의 결집된 무언가로 묶이게 되었다. 즉, 세계 각국은 하나의 독자적인 국가로서 존재하는
한림학보   2017-08-26
[교양] 한림교양필독서 50선 가이드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 을유문화사 / 2008『국화와 칼』은 서양인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분석한 일본에 관한 문화 비평서이다.체험에 의한 분석이 아닌 오로지 정석적인 문화인류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본사회를 날카롭게 비평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한림학보   2017-08-26
[교양] 21세기 한국 사회와 ‘혀’의 재발견
바야흐로 ‘음식의 전성 시대’다. 액정 화면과 모니터, 지면과 전단은 온통 음식점과 요리사, 레시피와 맛집 기행으로 가득 차 있다. 이름난 음식점 앞은 대기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인터넷은 온갖 종류의 요리법들로 넘쳐난다. 의(衣), 식(食), 주(
한림학보   2017-08-26
[교양] 수석침류(漱石枕流), 과도한 자존심의 자기 함정
이번 고사성어는 돌로 양치질하고 시냇물을 베개로 삼는다는 뜻의 수석침류(漱石枕流)이다. 말도 안 되는 근거를 끌어다 대며 억지 주장을 한다는 의미이다. 『세설신어(世說新語)』「배조(排調)」 편에 실린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실수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
한림학보   2017-06-03
[교양] 낭중지추(囊中之錐), 드러나지 않았던 진짜 인재(人才)
이번 고사성어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의 ‘낭중지추(囊中之錐)’이다. 주머니 속에 넣어둔 송곳은 그 존재를 아무리 숨기려 해도 끝이 뾰족한 탓에 밖으로 비어져 나오게 마련인데, 그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한림학보   2017-05-27
[교양] 남상(濫觴), 민산(岷山)의 물이 장강(長江)을 이루듯
이번 고사성어는 술잔을 띄울 정도의, 또는 술잔에 넘칠 정도로 적은 양의 물을 뜻하는 ‘남상(濫觴)’이다. 어떤 일의 시작을 가리키는 말인데, 『순자(荀子)』「자도(子道)」편에 실린 공자와 그의 제자 자로의 일화가 소개돼 있다. 외양보다는 내실에 치중
한림학보   2017-05-20
[시사] 최초의 ‘궐위로 인한 선거’ 헌정 사상 최대 표차로 끝나
3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대한민국 헌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이 인용됐다. 이로써 ‘벚꽃 대선’을 넘어 ‘장미 대선’이 현실화됐다. 예상보다 7개월 정도 빠르게 다가온 19대 대선은 갑작스럽게 치러졌지만, 어떤 대선보다도 치열하고, 뜨
김동운 부장기자   2017-05-13
[시사]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일간의 이야기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정권이양기간 없이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 확정 이후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는 9일 오후 11시 45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마련된 가설무대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선 수
김동운 부장기자   2017-05-13
[교양] 온고지신(溫故知新), 스승의 자격
이번 고사성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논어』「위정(爲政)」편에 나오는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의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스승의 날’을 맞아 진
한림학보   2017-05-13
[시사] 한반도를 뒤덮은 핵 위협 압박과 대화의 사이에서
지난달 26일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성주군으로 전격 들어섰다. 한반도 내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한ㆍ미 정상 간의 합의가 발표된 지 9개월여 만이다. 청와대는 사드를 배치하는 데 많은 국민들이 실효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거나 한한령 따위
전형주 기자   2017-04-29
[시사] 사드 배치, 실효성과 안보 놓고 찬반 대립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를 놓고 국민들 온도차가 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로이터 통신을 통해 “한반도 내 사드를 설치하는 데 든 10억 달러 정도의 비용을 대한민국 측이 부담하길 바란다”고 밝혀 찬반양
전형주 기자   2017-04-29
[교양] 결초보은(結草報恩), 은혜에 대한 보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고사성어는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다. 이는 ‘죽어서도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춘추좌씨전』과 『동주(東周) 열국지(列國志)』에 실린 일화가 소개돼 있다.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한림학보   2017-04-29
[시사] 은밀하고 치명적인 암살자 미세먼지와의 전쟁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계절마다 각각의 풍경이 있는데, 봄마다 반갑지 않은 풍경이 있다. 바로 노랗게 변한 하늘과의 전쟁, 미세먼지다. 사실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에서 심각한 문제로 다가온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혹자
김동운 부장기자   2017-04-08
[시사] 마스크 착용 등 예방만이 ‘답’
우리 대학 학생복지관의 GS25 편의점 점장은 “근래 한 달 사이 마스크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이야기했다. 학생복지관 2층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점주도 “마스크 구매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학생들이 눈에 자주 띈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김동운 부장기자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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