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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우주의학의 선두주자를 꿈꾸다
2022년 6월 21일, 최초로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하고, 연이어 올해 5월 23일,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우주강국 G7(러시아,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인도, 대한민국)에
한림학보   2023-09-16
[오피니언] [기자수첩] 멋지게 졸업하는 법
개강과 동시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곧 졸업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필자는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이다.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묘하다. 홀가분하면서도 미련이 남는다. 가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이연희 기자   2023-09-16
[오피니언] [사설]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
신문의 존폐는 단순히 본보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신문 언론사, 대학 언론들이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대중들은 신문 지면에 싫증이 났으며 이에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 이들 모두의 숙제다.3대 메이저 신문사인 ‘조·중·동’은 온라인 플랫폼부
한림학보   2023-09-16
[오피니언] [한림원] 나를 사랑하고 몸과 마음근력을 키워 노화를 예방하자
올해 60살이 되었는데 다들 세번째 20살이라고 합니다. 주역에서는 육십갑자라고 해서 태어날 때와 같은 계묘년이 왔다는 의미이자 이 정도 나이가 되면 인생이 크게 새롭게 바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요즈음 같이 100세 시대니 120세 시대니 하는 때
한림학보   2023-09-09
[오피니언] [기자수첩] 익숙함에 속지 않는 방법
최근 나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 오래전부터 그려왔던 자취생활이었기 때문에 첫 자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잔뜩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이 부푼 마음은 오래 가지 못하고 생각보다 쉽게 사그라들었다.혼자 산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용범 기자   2023-09-09
[오피니언] [사설] 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
교권 추락에 대한 분노가 결국 교사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다. 이는 예견된 결과였다. 통계자료뿐만 아니라 예능이나 유튜브 등 미디어에서도 교권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볼 수 있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던 셈이다.교육청과 국회, 정부 등에게는 골
한림학보   2023-09-09
[오피니언] [사설] ‘화동, 2571’ 개장하면 만사형통일까
위탁기관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화동, 2571’이 어떻게 해서 운영을 시작하더라도 잘 굴러갈지는 의문이다.‘화동, 2571’는 먹거리 산업 관련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먹거리 기반 관광자원을 육성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취지만 좋아 보인다.
한림학보   2023-09-09
[오피니언] [한림원] 야구 좋아하세요?
야구20명의 바보들이공 하나 못 잡고,공 하나 못 치고,공 하나 못 던지는걸오늘도 수백만의 바보들이 보고 있다.내일은 안 봐야지내일은 안 봐야지오늘 선발은 누구냐이 유망주 터질 때가 됐어터지는 건 내 마음그깟 공놀이여러분이 이 시를 안다면 야구를 아주
한림학보   2023-09-02
[오피니언] [기자수첩]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자 웃으세요~ 스마일! 필자는 어릴 때부터 유난히 사진을 싫어했었다. 특히 사진을 찍힐 때마다 여기저기 도망 다니기 바빴었다. 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다는 게 부끄러웠고, 찰나의 한순간으로 행동과 표정이 기록된다는 게 싫었다.그런 필자가 사진에 관심을
손승현 기자   2023-09-02
[오피니언] [사설] 정권 따라 바뀌는 역사, 과연 언제까지?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가 갑작스레 독립 영웅들의 흉상 철거를 발표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홍범도 장군으로, 국방부는 홍범도함의 명칭마저 교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았다.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과
한림학보   2023-09-02
[오피니언] [사설] 학군단 지원률, 정부부터 바뀌어야
병장 월급이 100만원을 육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또 개인 핸드폰 사용도 허용됐다. 이제 장교와 병사는 별다를게 없어졌다. 이에 학군단의 메리트도 함께 없어졌다.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 후 2년이라는 시간을 군대에 보내기보다 하루빨리 치열한 취업전선으
한림학보   2023-09-02
[오피니언] [한림원] 청소년학 그 미래를 꿈꾸다
우리나라는 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행사를 치러 왔고, 심지어 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잼버리대회를 훌륭하게 치러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같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준비 부족과 대처는 처음 보는 듯하다.청소년 시기에 좋은
한림학보   2023-08-26
[오피니언] [기자수첩] 점점 빠르게 일상에 침범하는 인공지능
학기 초, Chat GPT가 가져온 인공지능(AI)에 대한 인식과 변화는 여러 직종, 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올해 초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AI가 발전하고 있다는 정도로만 느끼고 있었다. 그
이민한 부장기자   2023-08-26
[오피니언] [사설] 묻지마 범죄 기승, 미디어도 반성해야
연달아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에 미디어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대한민국에서는 최근 들어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 신림역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는 살인 예고글이 범람했다. 한 익명 커뮤니티에는 구체적으로 장
한림학보   2023-08-26
[오피니언] [사설] ‘태권도시’ 춘천 앞으로의 행보는?
춘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강원·춘천 태권도문화축제’가 성료했다. 이번 축제로 춘천시는 많은 것을 얻어갔다. 특히 ‘태권도시’라는 칭호를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춘천시 의암호변에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물이 들어서게 됐다.춘천시는 무주
한림학보   2023-08-26
[오피니언] [옴부즈맨] ‘내지르고 받쳐주는’ 학보
2학기 연구년을 떠나며 학보 주간을 마감하는 시점에 옴부즈맨 글을 요청하는 편집장의 연락을 받았다. 이 상황이 약간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은, 토요일 오전이면 전날 밤을 샌 기자들이 송고한 기사들을 훑어보며 제목도 조정하고 이런저런 수정 의견을 내온 것
한림학보   2023-06-03
[오피니언] [기자수첩] 흐르는 강물처럼
삶이란 끝이 보이지 않는 강물을 헤엄쳐 가는 것이다. 무엇을 맞닥뜨릴지 몰라 두려움이 앞서기에 우리는 수없이 걱정하고 또 발버둥친다.나는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하길 바란다. 일단 돌려 말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당신이 오해할 거 같아서 미리 말하지
김정후 편집장   2023-06-03
[오피니언] [사설] ‘대학도시’되려면 춘천시가 나서야
춘천시 대학 연합 축제가 그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들만의 놀이터를 넘어 지역 주민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춘천시 대학 연합 축제인 ‘마주봄:來’가 열렸다. 지난해까지 열리던 ‘한강전’을 대체하는 행사
한림학보   2023-06-03
[오피니언] [사설] 조용한 날 없는 북한, 계속 경계해야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난달 31일 아침부터 마음을 졸였다. 북한이 우주발사체 ‘천리마-1호’를 쏴 백령도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 주민들에게 위급재난문자가 일괄 전송됐다. 아침에 일어나 일상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다시 한번 북한의 존재를 자각하게
한림학보   2023-06-03
[오피니언] [독자기고] 세상에 나쁜 거북이는 없다
우리집엔 거북이가 한마리 있다. 손바닥 크기의 조그마한 거북이. 목옆에는 붉은 반점이 눈에 띈다. 조약돌만 한 눈이 나를 바라본다. 나도 가만히 눈높이를 맞춰 거북이를 바라본다. 나를 보던 거북이는 손을 앞으로 휘젓는다. 투명한 유리벽과 손톱이 부딪힌
한림학보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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