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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총장에게 묻다... 총장ㆍ학보 간담회 열려소과주의 스쿨 체제 변환 시사 차 없는 캠퍼스? 한국학 전공 홍보 비대표자학생과 만남 제의에 “OK”
김다솜 부장기자  |  luv_s0m@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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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1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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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김중수 총장과 한림학보 기자들이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선진일류대학 육성에 대한 계획 및 비전에 대한 설명을 비롯, 총장과 기자 간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사진 대외홍보팀 제공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과 한림학보가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김 총장으로부터 선진일류대학 양성에 대한 계획 및 비전을 듣는 시간과 기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한림학보 주영기(언론방송융합미디어) 주간 교수, 한림학보 기자단을 비롯해 정동현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서경석 학생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소과주의 체제 변경과 차 없는 캠퍼스, 한국학 전공 홍보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비슷한 규모의 S대, H대에 비해 소과로 인해 교원 1인의 수업 시간이 많다. 우리 대학의 경우에는 약 3,000개의 수업을 가지고 있는데 1/6의 수업을 차차 줄여야한다”고 말했다. 결국 소과주의(전공 중심의 체제)를 스쿨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전공의 유연화를, 교원들에게는 개인 수업에 더 집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차 없는 캠퍼스’에 대한 본격적인 계획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 공간 중 가능한 지역은 잔디밭으로 조성해 사색의 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이어 융합 전공 중 하나인 한국학 전공에 대해 “한국의 전반적인 모습, 영화와 문학, 경제, 현대 한국 사회에 대한 이슈를 영어로 배우고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며 “자부심 또한 기를 수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의 이야기를 공유한 뒤 기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학생 대표자 이외의 학우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떻겠냐는 질문에 김 총장은 “다양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언제나 환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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