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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령친화서비스 창의개발 경진대회 개최고령친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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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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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SMART 고령친화서비스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석재은 교수)은 ‘제4회 고령친화서비스 창의개발 경진대회’를 4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고령친화서비스 창의개발 경진대회는 강원도 노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고령친화사업을 비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개발해 보는 기회를 얻고자 기획했다. 인재양성사업단이 2014년 교육부 주관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된 뒤 고령친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도 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대회에는 총 20팀이 참여했다. 대회는 ▲노인 건강돌봄서비스와 SMART ICT를 결합한 고령친화사업 ▲치매 및 정서지원을 위한 고령친화사업 ▲영양관리를 위한 고령친화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고령친화사업 등 4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대회에서 노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수공예 패키지가 담긴 취미박스 ‘벗이음’과 VR 및 콘솔게임을 포함한 실버게임 카페 ‘들락날락’, 독거노인들의 유품정리 및 처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국으로의 이사’ 등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발표한 10개 팀이 입상했다.

대상은 사회복지학부 이정우, 윤정인, 조호연 학생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노인들이 바쁜 이웃의 반려견을 돌봐주는 ‘개계 케어’ 사업 모델을 제안했다. 기존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인 시니어 클럽과 연계해 자가 치료, 이웃과의 교감 증진은 물론 지속적인 수입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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