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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페어 참가, 지난 행사보다 1천여명 늘어동문실무자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 약 70여개의 다양한 부스를 통한 고민해결
홍새미 기자  |  sam4027@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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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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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2018 한림 비전페어’를 개최했다. 3층에서 진행된 전공박람회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학 과별 교육과정,교육목표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유주혜 기자

비전페어와 전공박람회가 지난 11일 우리 대학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캠퍼스라이프센터 1층부터 4층에서 진행했다. 층별로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원하는 부스를 찾아 상담을 할 수 있었다.

1층에는 대학일자리센터, 창업지원단 등 학내부서부스 7개, ㈜글로벌무브 등 해외취업부스 3개, 코드마, 노웨어 등 현장실습부스 12개 총 22개의 부스가 자리했다. 2층에는 안내부스와 희망리본 등 취업교육부스 7개가 마련됐고, 야외 희망터에서는 강원일보 등 동문실무자가 상담을 돕는 부스 16개로 총 24개의 부스가 구성됐다. 3층과 4층에서는 전공박람회가 열렸다. 학과별로 스쿨-전공제도 도입에 따라 교육목표, 트랙별 교육과정,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향후 진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학기와 비교 시 취업진로 관련부스는 해외취업, 동문실무자부스 등의 신설로 23개 부스가 늘어났다. 덕분에 해외에서 취업을 희망한 학생들은 관련정보를 쉽게 전달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또 동문들이 진행하는 실무자부스는 다른 곳에서는 알 수 없는 팁과 심화된 설명을 제공했다.

또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메이킹’ 특강과 ‘Life Up 금융취업클래스’ 특강을 진행했다. 전공박람회는 협동전공과 미래융합스쿨의 의약신소개전공부스의 신설로 총 47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청소년학, 한중비지니스, 동북아지역융합인재전공이 포함된 협동전공이 추가로 부스를 운영해 전공에 관련된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비전페어와 전공박람회에 참여한 조문영(환경생명공학ㆍ3년)씨는 “취업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시기인데 행사를 통해 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진로에 대해 교수님과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 저번 학기와 달리 비전페어와 전공박람회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해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추가로 “동문 실무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실무자부스를 운영한 G1강원민방 취재기자 홍서표(정치외교ㆍ93학번)씨는 “학생들이 직장과 관련해 입사하는 방법 등 정보탐색을 하러 많이 왔다”며 “후배들이 사회에 나가서 잘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부스를 진행했다”고 대답했다.

컨설턴트 김유미씨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직무나 취업 등 관련정보를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게 바램이었다. 수업이 있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저번 행사보다 약 천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더 참여해 고마웠다”고 답했다.

한편 행사당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야외부스에서 진행된 동문실무자부스 운영자와 참여자들이 추위에 떨어 불편함을 겪었다. 또한 안내부스 진행자들의 불친절하고 미숙한 태도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한 학생들이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행사는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정 개수를 충족하면 기숙사 상점, 오디세이 마일리지, 링크마일리지 점수를 차등 지급했다. 더불어 일정량의 스탬프를 달성하면 블루투스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상품을 추첨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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