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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처음처럼…공약 이행…학우들과 지속적인 소통하겠다”
한림학보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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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1  0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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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2년 만에 총학생회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또, 인문 대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4년 만에 경선으로 선거가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였다.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당선된 학생회의 당선소감과 핵심 공약 소개 및 실천방안,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지면에 담아본다 <편집자주>.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당선인
김준섭(경영ㆍ3년)

부총학생회장 당선인
이예지(금융정보통계ㆍ3년)

1. 당선 소감

먼저, 선거기간 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학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학우들의 관심이 높았던 선거에서 당선된 점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이라는 압박감과 나날이 커져가는 학우분들의 관심으로 인해 대학 생활 동안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지난 한 달을 보냈지만 선거운동원들과 학우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당선 전보다 당선 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항상 가슴 속에 새겨 여러분들에게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공약 이행과 더불어 학우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것이며, 2019년 한림대 8천 학우분들이 기쁨의 숨을 내쉬는 그날까지 여러분들 곁에 움직이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2. 유세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

유세과정이나 투표기간 중 힘내라며 손짓해주시는 학우분들이 많았습니다. 선거운동원들이 추위를 견뎌가며 목소리 높여 선거운동을 하는 와중에 이런 따뜻한 말들이 저희를 더욱 웃음 짓게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따듯한 말 한 마디로 더욱 의미 있는 선거기간이었던 만큼 그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처음 모습 그대로 더욱 견고해진 총학생회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경선에서의 당선은 큰 기쁨도 있지만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상대 후보인 IMPACT 후보자분들과 함께 유세를 하면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당선이 된다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인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순간이 된 만큼 준비했던 과정을 잊지 않고 되새기며 보다 체계적이고 살아 숨쉬는 2019년 한림대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3.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첫 번째, 교내 주차장 카 셰어링존 설치입니다. 공약 설명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현재 공사 중인 주차장이 완공된 후 3층에 카 셰어링존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부지와 관련해서는 학교 측과 원활한 대화를 통해 점차 카 셰어링존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카 셰어링존을 확대해 나갈 수 없다면 차 대수를 늘려 학우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 것이며 한림대 학우분들 이용 시 비용절감이나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학우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남학우 휴게실 신설입니다. 과거 남학우 휴게실은 휴게실내 흡연과 지속적인 관리 부족으로 없어졌었습니다. 그랬던 만큼 총학생회 자체에서 매 근무시간 지속적인 관리와 학우분들과의 의견을 통해 학교 측과 상의해 점차적으로 각 건물에 남학우 휴게실을 늘려가겠습니다. 매년 모든 건물에 강의실 개편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학생회 과방이 없는 학과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체계적인 조사와 다른 학우분들과의 협의로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남학우 휴게실 신설을 이행해 나갈 것이며 학우분들이 이용하실 때 불편이 없도록, 다른 문제로 인해 남학우 휴게실 이용이 금지되는 일이 없도록 총학생회 자체적으로 확실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세 번째, 춘천시 주최 공모전입니다. 기존 교내공모전과 더불어 춘천시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을 만들고자 합니다. 분기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주제는 강원도 춘천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춘천시에서 지원을 받아 규모를 확장시키고 춘천시 직인이 찍힌 상장 수여로 학우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기존 교내 공모전 또한 홍보 방법을 체계화해 춘천시 주최 공모전과 함께 학우분들이 쉽게 접근하실 수 있고, 빠른 소식 전달을 통해 참여율을 높여 공평하게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홍보 방법으로는 부스 설치를 통한 팸플릿 배부, 각 SNS 홍보 및 중운위를 통한 체계적인 전달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셔틀버스 정류장 지붕 설치입니다. 학교 자체에서 입찰 공고를 통해 최저가를 채택, 12~20시간 짧은 공사기간으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학우분들이 받는 비, 눈, 햇빛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드릴 것입니다. 학관 앞과 대학본부 올라가는 길 총 두 곳에 설치할 예정이며 학교 측과 연계해 시설 관리에 더욱 힘써 노후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투명한 예산 사용과 빠른 시행으로 학우분들에게 약속을 지킬 것이며 예산 진행과정에서 여유가 된다면 의자도 같이 설치할 계획입니다.

4. 숨:SUM이 꿈꾸는 총학생회란

대부분의 학우들은 수업, 과제, 집, 알바 등 이런 반복되는 일상이 학우분들을 지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 와서 많은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활력을 되찾아야 하지만 많이 부족한 상태라 생각됩니다. 저는 진정한 캠퍼스라이프가 무엇인지 학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활동의 확충으로 대학교 4년의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내적으로, 외적으로 행복의 결실을 다지는 시기가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이름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학교, 한숨이 아닌 기쁨의 숨으로 가득 찬 한림대학교를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2019년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총학생회의 역할은 주도자가 아닌 조력자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로부터 불합리한 일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나서서 사실을 알리고 해결해야 하며 여러분들의 건의사항을 모아 체계적인 일처리로 학우분들 곁에 남고 싶습니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가슴 속에 새겨 몸소 실천해야 비로소 진정한 총학생회의 자세라 생각됩니다. 학우분들을 위한 총학생회의 역할을 먼저 확실히 인지하며 2019년 임기동안 한림대학교 학우 한분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러분과 함께 확실한 한림대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5.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당선된 기쁨을 잠시 미뤄두고 공약, 마음가짐 등을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보려합니다. 경선이었던 만큼 저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 학우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학우분들이 믿고 선택해주신 것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학우분들의 질책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눈 감고 귀를 막아 저희끼리 마음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열려있는 자세로, 낮은 자세로 학우분들 곁에서 귀담아 듣고 하나씩 한림대학교를 바꿔나가겠습니다. 처음도 중요하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웠습니다. ‘잘 하겠다, 믿어 달라’는 말보다 ‘하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는 말과 행동의 실천으로 처음 학우분들과 약속했던 것을 잊지 않고 늘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학생이 있어야 학교가 있듯이 여러분들의 관심과 질타가 있어야 총학생회가 올바른 자세를 갖출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희가 길을 만들어 여러분들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가는 길을 만들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꿈꾸는 것을 총학생회와 함께 이뤄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저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동적인 학생회가 돼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며 여러분들이 주신 믿음에 어긋나지 않고 2019년 한림대 8천 학우분들이 기쁨의 숨을 내쉬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여러분들 곁에서 움직이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인문대학

RE:BORN

정후보
김영훈(사학ㆍ3년)
부후보
최다희(철학ㆍ4년)

1. 당선소감
안녕하십니까. 제30대 인문대 학생회 ‘Re:born’ 학생회장 사학과 14학번 김영훈, 부학생회장 철학과 15학번 최다희입니다. 우선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인문대 학우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추운 날 같이 고생해준 선거운동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저희 Re:born의 슬로건은 ‘인문대를 하나로 묶다’, ‘시작하는 인문대’입니다. 인문대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기울여 듣는 학생회가 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묶어나가는 Re:born이 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저희 Re:born의 핵심 공약은 취업 부분에 있습니다. 인문대 취업상담소 개설, 취업특강, 취업특화 동아리 개설 등 인문대 학우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약들을 준비했습니다. 취업지원센터와 링크사업단 등과 꾸준한 대화를 통해 저희의 공약을 이행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통해 인문대 학우분들이 취업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다시 한번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인문대 학우 분들과 아낌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희 Re:born은 앞으로 학우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인문대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저희의 공약도 꾸준히 수정하고 보완할 것입니다. 저희의 슬로건처럼 인문대를 하나로 묶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과학대학

SWITH

학생회장 당선인
지예린(사회복지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김지혜(사회ㆍ3년)

1. 당선소감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중한 한표 행사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 추운 날씨임에도 늘 웃으며 저희와 함께 임해준 선거운동본부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외에도 저희에겐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벅차고 감사한 이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S:WITH’ 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핵심공약은 ‘봉사의 날’입니다. 사회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임에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는 학생회와 학우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넓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번 공강 시간을 이용해 사회경영 1관을 시작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려 합니다. 학업 및 과제에 바쁜 학우들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곤 합니다. 학우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에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공강 시간을 보다 보람 있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또 이 기회를 통해 봉사활동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앞으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움직이는 대표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학교생활이 보다 더 나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며,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학우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처음 시작했던 마음가짐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경영대학

CHECK

학생회장 당선인
김종완(경영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김채원(경제ㆍ2년)

1. 당선소감
안녕하십니까. 제7대 경영대 학생회 CHECK 학생회장 경영학과 14학번 김종완, 부학생회장 경제학과 17학번 김채원입니다.
먼저 투표에 참여해주신 학우분들과 추운 날 고생해준 선거운동원들 그리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학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4년도에 입학해 08학번부터 18학번까지 10년의 세월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019학년도 경영대 학생회 ‘CHECK’는 경영대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2019학년도 경영대 학우 분들께 최고의 해를 만들어 드림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선거 기간 동안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학우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복수전공이 필수화가 된 현 시점에 많은 학생들이 복수전공 선택의 기로 앞에 서서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에서 원하는 방향과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의 접점을 잘 찾아 복수전공 로드맵과 같은 사업으로 실천하겠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18년도에 경영대가 통폐합을 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2년차인 2019년도는 발생한 문제들의 원인을 파악하고,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정화를 시켜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된 경영대를 살피다’라는 슬로건 아래 CHECK가 앞장서서 준비하겠습니다.

자연과학대학

늘봄

학생회장 당선인
강진복(체육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박경두(식품영양ㆍ3년)

1. 당선소감
유권자분들과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출마를 결심한 마음가짐으로 학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편안한 학생회가 되도록 하고 모든 학우들의 편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반자 같은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우쭐대는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자연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주제 다양화 등으로 공모전에 쉽게 참여토록 하고 SNS를 통해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지원센터 및 춘천시 내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강을 지속 요청해 다양한 경험을 마련하겠습니다. 각 과를 통해 졸업생을 초청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드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우산 대여, 간식 사업 등을 통해 학교생활 질을 높이겠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학생들의 관심이 더 나은 자연대를, 나아가 한림대를 발전시키는 첫걸음입니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을 통해 학우들이 학교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의 일에 관심 가지고 권리를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 학생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흡한 부분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해주신다면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배움의 자세로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늘봄’ 이름처럼 설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따뜻하고 소통하고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의과대학

아람

학생회장 당선인
한승훈(의학ㆍ2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전경환(의학ㆍ2년)

1. 당선소감
투표를 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의과대학 학생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투표율이 저조하다고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는 학우분들의 잘못이 아니라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공약이 없다든지 학우분들과 지금까지 의과대학 학생회 간의 소통이 부족했다든지 같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학우 분들이 의과대학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한림 BnB’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선후배 간 방 중개입니다. 2019년도 2학기부터 이 공약을 실행에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해당 지역으로 오고 싶은 학생들의 수요를 조사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수요자들이 방을 원하는 기간 동안 방을 대여해줄 의사가 있는 공급자들을 조사합니다. 공급자 측은 방의 사진 등을 학생회에 제출하고 수요자들은 방의 사진을 보고 방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공급자들은 자신이 쓰지 않는 기간 동안의 월세를 아낄 수 있고, 수요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에서 저렴한 가격(춘천은 보통 방을 따로 단기간 계약 시 월세가 높아진다)에 방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공약에는 없지만 저희가 원하는 학생회의 모습은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학생회입니다. 공약을 지키는 것뿐만 아닌, 상황에 따라 학생들이 호소하는 부당함이나 불편함 등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융합대학

RE:ON

학생회장 당선인
최우성(글로벌비즈니스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이윤선(정보법과학ㆍ3년)

1. 당선소감
먼저 투표해주시고 많은 격려를 보내주신 학우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처음인 만큼 아직은 낯설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당선이 되면 하고자 했던 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또한 학생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고민을 더 깊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과 소통을 통해서 1년 동안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글로벌융합대학을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글로벌 문화 및 이벤트 개최 ▲복지 사업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학교 ‘길라잡이’ ▲글로벌융합대학 학생만의 혜택 ▲선배들의 전공 서적을 후배들에게 대여해주는 ‘중고서점’으로 총 5가지입니다. 공약들의 구체적 실천방안은 아직 많은 디테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충분한 사전수요조사와 소통, 회의, 학생들의 의견과 필요 사전 파악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제공해주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노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희는 학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학우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학생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소리만 내는 것이 아닌 행동할 줄 아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은 새로운 단과대 학생회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학우분들의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열기

학생회장 당선인
홍준표(전자공학ㆍ3년)

부학생회장 당선인
허환(전자공학ㆍ3년)

1. 당선소감
먼저 저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학우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로 만들어진 이 자리를 무엇보다 가치 있게 생각해 학우분들 믿음에 행동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핵심 공약과 구체적 실천방안
핵심 공약은 학교와 학생의 소통입니다. 대표 교수님들과의 회의를 주최해 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으로 인한 학교의 사업 진행 방향, 앞으로의 계획된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과대학 학우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전체 학생 간담회를 통해 모든 학우분들이 원활하게 학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학생 간의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입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공통된 관심사를 설문을 통해 조사한 뒤, 외부강사를 초빙해 취미를 공유하며 학우분들의 소통이 더 원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학생회의 구성이 달라지면 활동성격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회는 학우분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자리에 따른 저희의 책임감, 성실함으로 학우 분들을 위한 학생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기에 학우분들이 학생회 활동에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고 편하게 다가오고, 다가갈 수 있는 열린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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