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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1  1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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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대화 시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말’의 내용보다 ‘말’ 이외의 비언어적인 수단에 의해 더 크게 좌우 된다는 이론이다. 미국 UCLA대학 앨버트 메라비언 심리학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발표한 것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설명한데서 유래한다. 메라비언 교수는 일반적으로 대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때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55%로 가장 높고 그 다음 목소리(청각)가 38%, 나머지 말(언어)이 7% 영향을 끼친다고 보았다.

   
 

현상유지편향

‘현상유지편향’이란? 바꾸고자 하는 행동이 현재의 행동보다 특별하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을 뜻한다. 예를 들어 대학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살펴보면 지정석제가 아닌데도 대체로 늘 같은 자리에 앉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늘 가는 미용실에 가고 항상 다니던 길로 다닌다. 이처럼 사람들은 확실히 이득이 되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 그대로 머물고자 하는 강한 동기를 갖는다는 게 현상유지 편향의 핵심이다.

   
 

이력효과

‘이력효과’란? 낮은 경제성장이 몇 년 계속되면 경제주체가 성장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 실제성장률도 떨어지게 된다는 이론을 말한다. 원래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알프레드 유잉이 설명한 과학용어로 어떤 물체가 외부 힘에 의해 영향을 받은 후에는 본래 상태로 쉽게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이력효과는 저성장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게 돼 기대성장률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 함정

‘유동성 함정’이란? 시중에 돈을 아무리 풀어도 생산, 투자, 소비가 늘지 않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가계나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돈을 움켜쥐고 쓰려고 하지 않는 상황으로 시장에 돈이 흘러넘쳐 구하기 쉬운데도 기업의 소비가 늘지 않아 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경제가 함정에 빠진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유동성 함정은 경기 부양을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도 투자와 소비는 늘지 않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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